한국투자증권은 잠실지점을 '잠실PB센터'로 변경 및 이전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18일 서울 송파대로 월드타워빌딩에서 '주식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의 추희엽 투자정보부장과 백찬규 투자전략부 수석연구원이 '국내 및 글로벌 주식 시장 전망'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고,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잠실PB센터로 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잠실PB센터 이전…주식투자 세미나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