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바람막이 재킷 ‘퓨리’를 8일 선보였다. 퓨리 재킷은 바람이 잘 통하고 땀의 배출을 돕는 기능성 의류로, 외부의 물기를 차단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이 옷을 20번 세탁한 뒤에도 발수력이 80%까지 유지되게 했다는 설명이다. 남성용은 다크 그린과 다크 베이지, 여성용은 라이트 옐로와 라이트 베이지로 나왔다. 가격은 25만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