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 참회의식 입력2006.04.02 18:43 수정2006.04.09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숙한 사회 가꾸기 모임(상임 공동대표 김태길.손봉호)'은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인성 교육의 위기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열린 사회와 윤리' 토론마당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 사건 등 우리 사회의 윤리 붕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회초리를 때리는 참회의식을 가졌다./강은구기자 egkang@ 2005.02.0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지호 경찰청장 "尹, 안가 회동 당시 '종북 세력' 자주 언급" 조지호 경찰청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지난 3일 '안전 가옥 회동' 당시 윤 대통령이 '종북 세력', '국회 탄핵' 등 단어를 여러 차례 사용했다고 주장했다.조 청장 변호를 맡... 2 김용현, 尹전화로 경찰청장에 연락 "계엄 늦어진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전 윤석열 대통령의 휴대전화로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조 청장은 최근 경찰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수사에서 김 전장관이 "좀 더 늦게 비상계엄... 3 [속보] 대법 "판사 체포시도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법권 침해" [속보] 대법 "판사 체포시도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법권 침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