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폴란드 어린이가 6일 크라코우지역의 재래시장에서 손으로 직접 만든 "예수탄생 장면을 담은 모형집"을 선보이고 있다.


크라코우지역 당국은 지난 1937년부터 매년 가장 아릅답게 만든 "예수탄생 모형집"을 선정해왔다.


크라코우(폴란드)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