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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기술전] 4일 개막 .. 올해 18회째...김 총리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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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발명특허계를 총결산하는 "99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이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태평양관에서 개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종필 국무총리를 비롯해 오강현 특허청장, 이상희
    한국발명진흥회회장, 신관호 대한변리사회회장 등 정부 및 발명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11시 코엑스 4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특허기술대전은 새 천년을 앞둔 한국 발명기술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특허기술 강국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행사다.

    개인발명가 중소.벤처기업 대기업 연구소 대학 등이 국내외에 출원 또는
    등록한 총 1백42점을 출품했다.

    2차례 심사를 통과한 1백21점이 오는 9일까지 엿새동안 일반인에게
    전시된다.

    이 가운데 88개 발명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올해의 대상(대통령상)은 "곡률구면 스크린 및 그 제조방법"을 출품한
    최해용 모컴테크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준대상(국무총리상)은 "트윈 피스톤을 구비한 실린더 장치"를 발명한
    홍석기 뉴런테크 대표, 특별상인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사무총장상은
    "완전 평면 음극선관"을 개발한 송용로 삼성SDI 대표이사에게 각각 돌아간다.

    또 금상(산업자원부장관상)은 "건축용 외장재의 모서리부 라운딩 성형장치"
    를 내놓은 내외산업의 박철환 대표 등 14명이 받는다.

    이번 특허기술대전에서는 직무발명경진대회 국제발명품전시회 등 각종 대회
    수상작과 국고보조 시작품, 국유특허기술 등 29점을 소개하는 특별전시코너가
    설치된다.

    또 특허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발명지원단체 금융기관 등 7개 관련
    기관이 참여, 아이디어로부터 창업에 이르는 절차를 상세하게 안내해주는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갖기운동 지원코너"도 운영된다.

    이밖에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40여점의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을 모아
    놓은 판매코너를 마련, 우수 발명품에 대한 홍보와 사업화를 돕는 한편
    소비자도 싼 값에 물품을 사도록 할 예정이다.

    < 정한영 기자 ch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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