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부동산 : (내가 차린 복덕방)
군자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3층짜리 다세대주택.
대지 60평에 연면적이 1백14평이다.
보증금과 융자를 포함해 3억7천만원.
*017-255-6718
<> 서울 관악구 봉천6동 주택 =지하철 낙성대역에서 걸어서 5분 걸리는
반지하와 지상 2층의 주택.
대지 62평에 연면적 80평으로 보증금 5천7백만원에 월 29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2억5천만원.
*(02)886-7065
<>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 통삼리 준농림지 =오산IC에서 송전방향으로 차로
5분 걸리는 9백평의 준농림지 및 3백40평의 대지.
주변에 한화리조트 등의 휴양시설이 있다.
준농림지는 평당 15만원, 대지는 평당 27만원.
*019-308-5967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상가빌딩 =고양시청 앞쪽에 있는 지하 2층,
지상 6층의 건물.
대지 2백90평에 연면적 1천3백평으로 융자금 4억원과 보증금 10억원에 월
3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융자 및 보증금 포함 30억원.
*(02)539-0033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주택부지 =시화택지개발지구 안의 8m 도로 코너에
있는 70평의 땅.
주변에 주택 상가 등의 건물들이 신축되고 있다.
8천3백만원.
*011-521-6940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준농림지 =일죽IC에서 차로 10분 걸리는
9천62평의 준농림 임야.
17번 국도에서 3백m 떨어져 있으며 포장도로에 접해 있다.
두메저수지 바로 옆이다.
전원주택이나 가든 부지로 적합하다.
평당 8만원.
*(02)942-5863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덕촌리 준농림지 =용문역과 용문사 중간에 있는
9백평의 땅.도로에서 5백m 떨어져 있으며 주변이 임야다.
기도원 부지로 적합하다.
평당 13만원.
*017-273-9820
<> 대전시 중구 오류동 창고 =서대전역에서 가까운 상가밀집지역 안에 있는
창고건물.
대지 2백74평에 건물이 2백5평이다.
4억4천만원.
사옥용 8층 건물(50억원)과 6억원 및 2억7천4백만원짜리 창고건물도 있다.
*(042)636-7961
<>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 단독주택 =일출과 일몰 관광지인 왜목마을
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민박용 단독주택.
대지 2백86평에 연면적 75평이며 2백8평의 논이 붙어 있다.
방은 모두 16개다.
1억7천만원.
*011-264-0056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2리 준농림지 =보광휘닉스파크에서 가까운
1천7백50평의 땅.
도로에 접해 있으며 둔내IC에서 차로 5분 거리다.
전원주택이나 별장 연수원 부지로 적합하다.
평당 13만원.
*011-361-8778
<> 강원도 홍천군 신대리 전원주택 =서울 잠실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걸리는
전원주택.
대지 5백30평에 건평 25평으로 유럽풍의 주택과 정원을 갖췄다.
경기도 하남에서 73 거리다.
1억1천만원.
*(0366)435-3600
<>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육단리 별장 =근남면사무소에 근접해 있는
2층짜리 주택.
1천8백50평의 준농림지 중에서 2백평의 대지에 주택 연면적은 60평이다.
97년에 준공됐다.
1억6천만원.
*016-597-1876
<>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리 대지 =바다가 바라보이는 2백89평의 땅.
이중 1백35평은 대지이며 1백54평은 밭으로 붙어 있다.
25m 도로에 접해 있으며 포항공항에서 2 거리다.
가든이나 전원주택 부지로 적합하다.
대지는 평당 50만원, 밭은 평당 30만원.
*(0562)275-0006
<>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죽리 공장부지 =서해안 고속도로 평택IC에서 차로
10분쯤 걸리는 2천4백10평의 땅.
평택~안산간 38번 국도변에 있으며 3백3평의 공장건물이 있다.
11억원.
*(02)527-8919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오피스텔 =코오롱건설에서 분당 미금역
부근에 짓고 있는 호텔형 트리폴리스 오피스텔 50평형.
2001년말 완공 예정이며 분양가 1억9천4백만원중 6천3백만원을 납입한
상태다.
납입금 포함한 7천만원에 분양권 전매.
*011-237-3410
<>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상갈리 부지 =수원IC에서 경희대 방향으로 4백m
떨어진 곳에 있는 3천4백20평의 부지.
자동차 운전학원으로 허가를 받은 상태다.
영통지구와 수지 구성지구까지 차로 10분 거리다.
평당 70만원.
*011-311-5514
< 정리=손희식 기자 hsso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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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참여 바랍니다.
우편주소는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사 편집국 사회2부
매물중개방 담당자 앞, 팩스(02)360-435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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