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검찰, 현기환 전 수석 자택 압수수색·출국금지

입력 2016-11-22 18:07:54 | 수정 2016-11-23 05:56:10 | 지면정보 2016-11-23 A33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부산지방검찰청 특수부(부장검사 임관혁)가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서울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출국금지했다. 검찰은 현 전 수석이 엘시티 시행사가 포스코건설을 시공사로 유치하고 부산은행을 주관사로 하는 채권단과 1조7800억원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약정을 맺는 데 개입한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18대 국회의원(부산 사하갑)을 지낸 현 전 수석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냈다. 그가 청와대에 근무할 때인 지난해 7월 포스코건설이 ‘책임준공’을 전제로 엘시티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 전 수석은 사석에서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인 이영복 회장(66·구속)을 ‘형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POLL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084.3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50% AP시스템 +5.88%
한국쉘석유 -1.68% 엔지켐생명... -0.62%
삼성전자 +2.11% 포티스 +12.19%
SK디앤디 -1.68% 영풍정밀 +2.21%
SK가스 -1.83% 에스엠 -1.99%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쇼핑 -1.05%
현대차 -0.33%
SK하이닉스 -0.99%
현대모비스 +0.58%
POSCO -0.1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10%
제주반도체 +0.80%
포스링크 +1.89%
고영 -0.94%
에스에프에... -0.1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한국전력 +6.03%
현대중공업 +2.41%
삼성전기 +0.84%
한전KPS +0.89%
엔씨소프트 +2.6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AP시스템 +5.88%
이오테크닉... +4.82%
파라다이스 +2.46%
SK머티리얼... -0.33%
웹젠 +6.6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