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이렇게 詩作 콘서트05: 여유는 자동차 시동키와 같다/ 감사는 걷기 운동이다

    [이렇게 詩作 콘서트]는 100일동안 매일매일 1편의 詩作을 통해 자신의 '감성'과 자신의 '관점'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활동으로 101일째가 되는 2019년 10월 19일에 개최되는 콘서트입니다. 매일매일 1편의 詩作은 일상의 언어를 스스로 정의 하는 동안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변화되는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누구나 詩作을 하고, 누구나詩人이 됩니다...

  • 이렇게 詩作 콘서트03: 시작(詩作)은 시작(始作)이다/ 감사는 지우개다

    [이렇게 詩作 콘서트]는 100일동안 매일매일 1편의 詩作을 통해 자신의 '감성'과 자신의 '관점'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활동으로 101일째가 되는 2019년 10월 19일에 개최되는 콘서트입니다. 매일매일 1편의 詩作은 일상의 언어를 스스로 정의 하는 동안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변화되는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누구나 詩作을 하고, 누구나詩人이 됩니다...

  • 이렇게 詩作 콘서트01: 여유는 넓은바다/ 감사는 태풍이다/ 목표는 설레임이다

    [이렇게 詩作 콘서트]는 100일동안 매일매일 1편의 詩作을 통해 자신의 '감성'과 자신의 '관점'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활동으로 101일째가 되는 2019년 10월 19일에 개최되는 콘서트입니다. 매일매일 1편의 詩作은 일상의 언어를 스스로 정의 하는 동안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변화되는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누구나 詩作을 하고, 누구나詩人이 됩니다...

  • 9월을 위한 시(詩) - 평온하게 하소서!

    신이시여! 지나간 여름은 참으로 덥고 길었습니다. 산들은 홀로 우뚝 서서 빈 하늘 공간을 우러러보고, 강물은 들녘의 노래를 들으면서 바다로 흐릅니다. 농부의 땀과 발걸음을 먹고 자란 곡식은 뜨거운 햇살로 익어가고, 자연 숨결을 주관했던 하늘 손은 알곡이 여물도록 결실의 기운을 내려주며, 땅은 하늘의 위로에 땀을 식히며 순탄한 땅의 생산을 기원합니다. 호수는...

  • 괴테는 왜 그녀에게 은행잎을 보냈을까

    은행나무 잎 괴테 동방에서 건너와 내 정원에 뿌리내린 이 나뭇잎엔 비밀스런 의미가 담겨 있어 그 뜻을 아는 사람을 기쁘게 한다오. 둘로 나누어진 이 잎은 본래 한 몸인가? 아니면 서로 어우러진 두 존재를 우리가 하나로 알고 있는 걸까? 이런 의문에 답을 찾다 비로소 참뜻을 알게 되었으니 그대 내 노래에서 느끼지 않는가. 내가 하나이며 또 둘인 것을. 200...

  • 시인 예이츠의 안타까운 사랑 '하늘의 융단'

    하늘의 융단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금빛 은빛 무늬로 수놓은 하늘의 융단이, 밤과 낮과 어스름의 푸르고 침침하고 검은 융단이 내게 있다면, 그대의 발밑에 깔아드리련만 나 가난하여 오직 꿈만을 가졌기에 그대 발밑에 내 꿈을 깔았으니 사뿐히 걸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아일랜드 국민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1865~1939)의 사랑시다. 첫 시집으로...

  • 배고픈 소크라테스는 죽었다

    # 동네 도서관에서 안도현 시인을 만난 것은 아주 뜻밖이었다.퇴근 길에 문학 초청강의 안내문구가 붙은 현수막을 보고 나서 당장 수첩에 적어놨다.무려 40도를 육박하는 폭염이 지루하게 계속됐던 어느 주말에 생수 한 병들고 찾아 나섰다.베스트 셀러인 를 비롯해 , 시(詩)로 유명한 안 시인이 검정색 옷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북카페...

  • 추석! 선물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

    명절 때만 되면 솔직히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일로 신세진 분들께 작게나마 선물을 하고 싶은데 어떤 걸 골라야 할 지 고민스럽거든요. 선물이라는 게 자칫 잘못 하면 하고도 좋은 소리를 못듣거나 심한 경우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선물을 선택할 때는 무엇보다 받는 사람의 `연령, 기호, 가족관계, 형편`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 추석(秋夕)

    추석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의 하나로 음력 8월 15일입니다. 추석을 일명 중추절 가배일 가위 한가위라고도 부르지요. 중추절(仲秋節)이란 명칭은 역법(曆法)에 의해 가을 석달을 初秋 仲秋 終秋로 나누면 8월은 그 중간에 해당하는 달이라서 붙여진 것이라 합니다. 김부식의 삼국유사에 의하면 신라 3대 유리왕 때에 길삼...

  • 우리가 어느 별에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서로 그리워하느냐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하였기에 이토록 서로 사랑하고 있느냐 사랑이 가난한 사람들이 등불을 들고 거리에 나가 풀은 시들고 꽃은 지는데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서로 별빛마다 빛나느냐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새벽을 흔들어 깨우느냐 해 뜨기 전에 가장 추워하는 그대를 위하여 저문...

  • 죽음

    [시로 읽는 풍경] 죽음 초롱에 불빛 지친 밤하늘 구비구비 은핫물 목이 젖은 새 차마 아니 솟는 가락 눈이 감겨서 제 피에 취한 새가 귀촉도 운다. 그대 하늘 끝 호올로 가신 님아.

  • 야생화

    뚫어져라 본다. 내 얼굴에 온갖 행복이 가득 차다. 그립다. 너는 활짝 피어 있어도 그립다. 네가 나에게서 꽃망울을 터트릴 때 내 행복이 시작이다. 뚫어져라 본다. 네 얼굴에 온갖 행복이 담겨 있다. 그립다. 네가 내게 살아 있어도 지독히도 그립다. 네가 나에게로 왔을 때 내 세상이 시작이다. 십오일. 십 오년. 꽃이 피고 지는 시간이 네가 내게 머물고 간...

  • 시로 읽는 광고 - 엄마의 마음

    열무 삼십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엄마 안 오시네, 해는 지든 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 오시네, 배춧잎 같은 발 소리 타박타박 안 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금 간 창틈으로 고요히 빗소리 빈 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 거리던 아주 먼 옛날 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 시절, 내 유년의 윗목 -기형도 ‘엄마걱정 엄...

  • 꽃에게 얼굴을 보여주는 손거울

    손거울 / 한승원 30년 전 내가 근무하던 중학교 우렁이각시 같은 여선생님은 여름철에 허벅지 드러나는 치마를 입곤 했는데, 학교 안에 ‘오늘 우리 여선생님 빨간 팬티 입었더라’는 말이 떠다녔습니다. 한 교실에서 수업을 하다가 통로에 떨어져 있는 손거울을 발견한 그녀는, 생활지도 주임을 앞세우고 가서 그 반 학생들의 호주머니 검사를 실시했는데, 키 작달막한 ...

  • 오늘의 화두(8.6)- 관성의 법칙과 ‘참나’의 유지

    오늘의 화두(8.6)- 관성의 법칙과 ‘참나’의 유지 ‘참나’는 존재한다. 운동하던 물체는 계속 운동하려고 하고, 정지된 물체는 계속 정지하려는 속성이 있다. 물질은 운동 관성이 있고 정신은 길들여진대로 생각하는 관성이 있다. 관심 분야 집착, 가치관과 습관, 기존 관계를 지키려는 의리, 뿌리 깊은 종교관, 좋아하는 일의 선호, 잊고 싶지만 계속 달라붙는 ...

  • 오늘의 화두(8.5)- 물리법칙과 ‘참나’의 발견

    오늘의 화두(8.5)- 물리법칙과 ‘참나’의 발견 물질과 마음은 교감(交感)한다. 물질이 있으면 그에 상응하는 마음이 있고, 마음이 일면 물질도 움직인다. 물질의 속성을 정립한 물리법칙이 있다면 마음의 속성을 다룬 마음의 법칙도 분명 있다. 마음 세계는 형상으로 검증할 수 없기에 형이상학적인 방법으로 마음의 법칙을 정립해야 한다. 차를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

  • 오늘의 화두(8.4)- ‘에고’와 ‘참나’를 분별하자.

    오늘의 화두(8.4)- ‘에고’와 ‘참나’를 분별하자. 육체적인 에고와 정신적인 ‘참나’가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다. 에고와 ‘참나’의 분별은 간단하다. 이익 때문에 화를 내고 손해를 볼까봐 두려워하면 에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리듬을 유지하면 ‘참나’다. 진짜 나인 ‘참나’의 존재를 모르면 가짜인 에고가 열심히 다투면서...

  • 오늘의 행복(8.3)- 참고 기다리자.

    오늘의 화두(8.3) - 참고 기다리자. ‘참나’로 에고를 다스리자. 우리는 손해를 보거나 자존심이 상하면 예민하게 반응한다. 적과 야수(野獸)의 공격에 즉각 반응해야만 살 수 있었던 원시 사냥꾼의 유전자가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이다. 적이나 짐승이 공격하면 바로 도망을 가거나 물리쳐야만 살 수 있었던 원시인의 즉각 반응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에 누가 지적...

  • 게임으로 배우는 네트워크 원리

    소문이 빨리 퍼지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질병이 퍼지는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VAX는 이에 대한 답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하는 게임입니다.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은근히 중독성 있으니 조심하세요 ~ )전염병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연결고리를 끊어야 하는데, 끊는 연결점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상식적으로 헤...

  • 오늘의 행복(8.2)- 건강한 여름나기 법.

    오늘의 행복(8.2)- 건강한 여름나기법. 오늘의 화두(8.2) - 건강한 여름나기법. 양심(良心)으로 정신건강. 세상이 혼탁해진 것은 양심을 잃고 원초적인 본성대로 살기 때문. 양심은 '나'를 '나'라고 할 수 있는 '참나'의 영역이며, 모두가 좋아하는 품성. 양심은 내가 싫어하는 것을 상대에게 요구하지 않는 감성적 의지, 양심은 불쌍한 사람을 측은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