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계란을 씌우면 완성이네
卵でとじれば出来上がりね
타마고데 토지레바 데키아가리네
계란을 씌우면 완성이네




A:
鶏肉、だいぶ煮えてきたね。
토리니쿠 다이부 니에테키타네

B:
うん。鶏肉に火が通ったら、玉ねぎ入れてくださいって。
웅 토리니쿠니 히가토옷따라 타마네기 이레테쿠다사잇떼

A:
それで、玉ねぎがしんなりしてきたら卵でとじれば出来上がりね。
소레데 타마네기가 신나리시테키타라 타마고데 토지레바 데키아가리네

B:
あっ!三つ葉買ってくんの忘れたね。
앗 미츠바 캇떼쿤노 와스레타네



A : 닭고기가 거의 익은 것 같네.
B : 응. 닭고기가 익으면 양파를 넣어 달래.
A : 그리고 양파가 나긋나긋해지면 계란을 씌우면 완성이네.
B : 앗, 삼엽채 사오는 걸 깜빡했네.



단어
鶏肉:닭고기
だいぶ:꽤, 상당히
煮える:삶아지다, 익다
火が通る:익다
玉ねぎ:양파
しんなり:나긋나긋
卵でとじる : 계란을 씌우다
出来上がり : 완성
三つ葉 : 삼엽채, 파드득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