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 에인트호벤 회장 '이영표, 쉽게는 안보낸다'

      PSV 에인트호벤의 회장이 이영표(28.에인트호벤)를 다른 팀에 호락호락 양보할 뜻이 없다고 못박았다. 롭 웨스터호프 에인트호벤 회장은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일간 알헤메인 다...

      2005.07.15
    • 박지성 "팀승리 견인차 되겠다"

      한국 최초의 프리미어 리거 박지성이 14일 오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인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입단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 한 이날 기자회견...

      2005.07.15
    • 박지성 23일 홍콩서 데뷔전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오는 23일 홍콩에서 데뷔전을 갖게 되며 포지션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정해졌다. AFP통신은 1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 영입한...

      2005.07.15
    • [브리티시오픈골프] 우즈, 첫날 6언더파 맹타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는 내 땅'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5년만에 골프 성지(聖地)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279야드)에서 열린 제134회 브리티...

      2005.07.15
    • 회원권 또 10억 '훌쩍' .. 이스트밸리 10억2천만원

      남부CC와 이스트밸리CC가 '회원권 최고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남부CC 회원권 시세가 10억원을 돌파한 지 한달여 만에 이스트밸리CC도 10억원을 넘어서면서 경쟁이 본격화되고 ...

      2005.07.15
    • 최홍만, '야수' 밥 샵과 맞대결

      '테크노골리앗' 최홍만(24)이 '야수' 밥 샵과 맞대결을 펼친다. K-1 주최측은 14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9월2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개...

      2005.07.15
    • 우즈, 브리티시 정벌 '시동'‥ 첫날 6언더 단독선두

      타이거 우즈(30·미국)가 '골프의 성지(聖地)'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길이 7279야드)에서 개막된 제134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총상금 730만달러) 첫날 ...

      2005.07.15
    • 美골퍼들 평균 男97타 女114타

      '한 달에 한 두 번 코스에 나가는 데도 스코어는 90타대,드라이버샷 거리는 200야드 이상.' 이런 부류를 '별 볼일 없는 골퍼'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 적어도 미국의 상황에 ...

      2005.07.15
    • 선동열, 구속 138㎞ 올드스타 스피드킹

      국보급 투수로 국내 프로야구를 휩쓸었던 선동열 삼성 감독의 강한 어깨는 여전히 식지 않았다. 선동열 감독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2005올스타전 전야제 행사로 열린 `올드스타 ...

      2005.07.15
    • 우즈 포효…6언더 맹타 .. 브리티시오픈 1R 단독선두

      타이거 우즈(30·미국)가 남자프로골프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34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730만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우즈는 14일 오후(한국시간) 스코틀랜...

      2005.07.15
    • 구대성의 홈쇄도, 하이라이트로 선정

      구대성(32.뉴욕 메츠)의 홈쇄도가 뉴욕 메츠 전반기 하이라이트 10장면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뉴욕 지역 신문 '뉴스데이'는 15일(한국시간) 승률 5할을 기록한 뉴욕 메츠의 ...

      2005.07.15
    • [LPGA] 정일미, 3타차 공동4위

      유럽 특급 대회에 앞서 열리는데다 항공기 운항 차질 등으로 상위 랭커들이 대거 불참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O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첫날 정일미(33.기...

      2005.07.15
    • 박지성, 홍콩서 데뷔전 .. 왼쪽 날개 낙점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오는 23일 홍콩에서 데뷔전을 갖게 되며 포지션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정해졌다. AFP통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 ...

      2005.07.15
    • 이승엽, 오릭스전 3타수 무안타

      이승엽(29.롯데 마린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이승엽은 15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정규시즌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3타수 무안...

      2005.07.15
    • 정일미 "이번엔 웃자" ‥ BMO캐나다오픈 1R 공동4위

      정일미(33·기가골프)가 '스마일'을 되찾을 수 있을까. 정일미가 미국LPGA투어 BMO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올랐다. 미국 진출 후 첫날 상위권...

      2005.07.15
    • 미셸 위 마스터스가 보인다 ‥ US아마추어퍼블릭 8강

      2006년 4월 최경주(35·나이키골프)와 미셸 위(16·한국명 위성미)가 나란히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 있을까. 미셸 위가 앞으로 세 번의 고비만 더 넘기면 이미 출전이 확정된 최...

      2005.07.15
    • 위성미, 매치플레이 8강 진출

      '장타소녀' 위성미(15.미셸 위)가 '꿈의 무대' 마스터스를 향해 줄달음쳤다. 위성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레바논 세이커런골프장(파70)에서 매치플레이로 치러진 U...

      2005.07.15
    • [데이비스컵] 한국, 지역 결승 진출 1승 남았다

      차세대 간판 듀오 전웅선(19. 삼성증권)과 김선용(18. 양명고)을 앞세운 한국 국가대표팀이 남자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지역 예선 2회전에서 2연승을 내달리며 결승 진출에...

      2005.07.15
    • [골프 한마디] 연장전은 '3홀 승부'가 가장 적합

      남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이 열리고 있다. 그런데 4개 메이저대회는 저마다 플레이오프(연장전) 방식이 다르다. 마스터스는 한 홀로 승부를 가리는 '서든데스 플...

      2005.07.15
    • 빙상연맹, "더이상 선수를 볼모삼아선 안돼"

      "밥그릇 싸움때문에 더이상 선수들을 볼모로 삼아선 안됩니다." 한국빙상경기연맹이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쇼트트랙 종목의 내홍에 절박한 심정을 토로하고 나섰다. 지난해 쇼트트랙 여자대표...

      200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