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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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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전문은행 돈벌이 시기상조" .. 주요 은행 설립 보류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은 시기상조" 독립적인 인터넷은행 설립을 다각도로 검토했던 국민, 주택 등 국내 주요은행들이 내린 결론이다. 아직까지 ''돈벌 수 있는'' 인터넷뱅킹 모델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들은 별도은행 설립은 일단 보류하고 기존 인터넷뱅킹 시스템을 확충하는 전략으로 돌아서고 있다. 지난달 20여일간 영국 미국 등을 돌며 주요 선진국 은행들의 인터넷뱅킹 실태를 살펴보고 돌아온 국민은행 김유환 상무는 "해외 선진국에서도 ...

  • [이슈 따라잡기] '은행신탁 유동성 부족'..부실자산 증가/수탁고 감소

    은행신탁이 유동성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개발신탁을 비롯해 신탁상품들의 만기는 한달에 수조원씩 계속 돌아오는데 새로 유입되는 자금은 크게 줄고 운용자산중 대우채권, 워크아웃기업채권과 같이 팔리지 않는 부실채권이 늘어나 고객들에게 내줄 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몇몇 은행들이 금융감독원의 ''권고''로 부실자산을 담보로 하는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지만 비용문제 등이 만만치 않아 활성화되...

  • 증시 햇살...간접투자상품 모처럼 상승..'은행 신탁상품 수익률'

    모처럼 주식시장에 따스한 햇살이 내리쬔 한 주였다. 시장을 온통 불안하게 만들었던 현대사태가 "경영진 퇴진"이라는 파격적인 해결책 제시로 진정국면에 접어든데다 미국 증시를 비롯한 해외주식시장의 활황세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전주대비 104포인트 뛰어올랐다. 코스닥도 25포인트가 상승했다. 외국인들이 7천4백억원이나 순매수를 기록했다. 간접투자상품인 단위금전신탁과 추가금전신탁상품의 수익률도 기분좋은 상승세를 보였다. 주식이 편입된 단위금...

  • 농협, 소비자금융 확대 .. 현대캐피탈 등과 제휴

    농협은 현대, 삼성, LG캐피탈과 업무제휴를 맺고 소비자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발표했다. 농협은 이들 할부금융사의 자동차, 가전 등 할부채권을 인수하고 3천억원 한도내에서 소비자금융을 취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신상품 공동개발과 대출서비스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 은행 경락금대출 '골라 골라' .. 회수율/담보권 확실 '매력'

    경매물건 낙찰자에게 해당 부동산을 담보로 낙찰대금의 잔금을 빌려주는 "경매경락자금"대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락자금대출은 그동안 주로 상호신용금고에서 취급해 왔으나 최근엔 시중은행들도 경락자금대출 전용상품들을 내놓으며 경쟁에 나서고 있다. 통상 경매에서 최종 낙찰자로 지정되면 낙찰허가후 1개월이내에 대금을 납부해야 하며 대금납부가 이뤄져야 소유권이 이전된다. 경매물건 담보대출을 신청하면 경매물건의 소유권 이전즉시 1순위 담보를 ...

  • 주택은행, 예금금리 인하 .. 0.3~0.4%P...다른 은행들도 검토

    주택은행이 오는 5일부터 영업점장 전결금리조정을 통해 정기예금 금리를 0.3~0.4%포인트 인하한다. 주택은행 관계자는 "수신고 급증으로 자금운용 등에 애로사항이 많아 최고 1.1%까지 허용했던 영업점장 전결금리를 0.3~0.4%포인트 낮추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1억원이상 거액예금에 대해선 영업점장 전결로 0.8%포인트, 1억원미만 예금에 대해선 0.7%까지만 추가금리를 줄 수 있다. 현재 주택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 기준금리는 연 7...

  • 대출신청 즉시 가능여부 등 확인 .. 국민은행 'CSS' 시행

    국민은행에서 대출받는 고객들도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을 통해 대출신청 즉시 대출가능 여부와 금리 등을 확인할수 있게 됐다. 국민은행은 1일부터 CSS의 전면시행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고객의 신용도를 컴퓨터 신용평가모형에 따라 점수화해 대출자격과 금리 등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방식으로 고객들은 어느 지점 창구에서나 똑같은 조건으로 신속하게 대출받을수 있게 된다. 국민은행의 신용평가시스템은 급여소득자와 기타소득자로 나눠 각각 6등급으로 분...

  • 주택자금대출 힘들어진다 .. 信保 법정보증한도액 거의 소진

    주택신용보증기금의 보증한도 축소로 주택자금대출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자금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신용보증기금은 주택자금대출 급증으로 법정 보증한도액이 초과될 우려가 있다며 지난달 25일 주택 국민 등 각 은행들에 보증한도를 제한적으로 운용할 것을 통지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전세자금이나 주택구입자금 대출시 종전에 최고 6천만원까지 발급해 주던 주택금융신용보증서를 3천만원까지 낮추는 등 축소운영에 나서고 있다. 주택은행은 1일부터 개인별...

  • 10억복권 신경전..주택銀등 "..낮춰라"..과학재단 "형평성 어긋난다"

    최고 당첨금을 놓고 복권발행기관간에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올해초 주택은행이 최고당첨금 20억원짜리 밀레니엄 복권을 판매하면서 촉발된 고액복권 경쟁이 발행기관간 합의로 한풀 꺾이는가 싶더니 한국과학문화재단이 10억원짜리 슈퍼더블복권(기술개발복권)을 내놓으면서 또다시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과학문화재단은 5월부터 최고 당첨금이 4억원인 기존 더블복권에 6억원의 보너스 상금을 얹어 당첨금을 10억으로 올린 슈퍼더블복권을 판매하고 있다....

  • 맞춤형 주택대출 상품 '봇물' .. 국민/외환/주택은행 등

    맞춤형 주택대출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은행법 개정으로 상환기간과 방법에 대한 규제가 폐지되면서 은행마다 대출기간, 거치기간, 상환방법 등을 고객이 선택할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국민은행은 1일부터 "국민 뉴 모기지 론"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상품은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상환하는 만기일시상환식, 일정기간 이자만 내다가 일정기간후 원금이나 원리금을 분할상환해 가는 분할상환식, 약정한 대출한도 범위내에서 자유롭게 ...

  • ABN 암로은행, 인터넷무역관련 B2B 시장서 두각

    네덜란드계 ABN 암로은행이 앞선 노하우와 막강한 해외점포망을 무기로 인터넷무역관련 B2B(기업간 전자상거래)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BN암로은행 관계자는 "인터넷 무역지원솔루션을 제공하는 카오스트레이드(ChaosTrade.com)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키로 하고 6월1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카오스트레이드는 홈페이지 자동구축,검색엔진 자동등록,상품검색등의 기능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별도의 무역관련 프...

  • 부동산/전자상거래 정보도 담아 .. 주택銀, 홈페이지 개편

    주택은행이 6월1일부터 인터넷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 홈페이지 주소를 기존 www.hcb.co.kr에서 www.hncbworld.com으로 바꾸고 인터넷뱅킹 전자상거래 부동산정보 복권광장 등을 통합한 포털사이트로 탈바꿈한다. 주택은행은 또 그동안 제휴를 맺은 메타랜드의 인터넷쇼핑몰(www.mymarket.co.kr), LG전자 인터넷쇼핑몰(www.lgnara.com) 등에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쇼핑몰에서 물건을 산후...

  • [금융가 단신] 전자결재 실시 계획 .. 국민은행

    국민은행은 올 하반기부터 웹환경의 전자결재시스템을 구축, 은행 전체적으로 전자결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9일 발표했다. 국민은행은 이에 앞서 기안자로부터 은행장까지 5~6단계로 운영되고 있는 결재단계를 3단계로 간소화했다. 은행장은 경영상 중요한 의사결정만 내리고 그밖의 은행업무는 전결권을 대폭 하부로 이양할 방침이다. 국민은행은 6월초 은행장과 각 사업본부장간에 경영이행실적에 대한 양해각서(MOU)도 맺기로 했다. 박성완 기자 psw@...

  • 청소 해주고 캐시백 서비스도... .. 신한銀, '플러스커플' 통장

    신한은행은 29일부터 맞벌이부부와 예비부부들을 위한 "플러스커플 통장"을 판매한다. 플러스커플통장은 생활비 전용계좌로 개발,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수 있는 비금융서비스에 초첨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LG유통 사이버몰(www.lgmart.co.kr)과 업무제휴를 통해 구입액의 최고 3.5%까지 현금을 돌려주는 캐시백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통 사이버몰이 아닌 다른 매장에서 구입할때도 구입액의 1%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부부합산으로 3개월 월...

  • 외환銀, 긴급 해외송금 서비스 .. 30분이내 현지 지급

    일본, 중국, 동남아, 호주 등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분실이나 도난등으로 긴급하게 현금이 필요한 상황에 처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 외환은행은 30일부터 송금 즉시 외환은행 해외영업점에서 돈을 찾을수 있는 "신번개 외화송금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외환은행 영업점에서 외화를 송금하면 30분내에 수취인 앞으로 통지된후 돈이 지급되거나 계좌이체 처리된다. 송금인에겐 2시간내에 처리결과가 통지된다. 통상적으로 국내은행에서 외국의...

  • 국민은행등 8개사, (주)레이젠에 1백억원 투자

    국민은행,LG벤처투자,동양종금등 8개사는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백라이트 생산업체인 (주)레이젠(대표이사 하광운,옛 현대전주금형)에 1백억원을 투자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국민은행의 윤원철 투자금융실 차장은 "통상적인 벤처투자의 펀딩규모는 대략 20~30억원 수준"이라며 "최근의 코스닥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8개 업체가 공동으로 1백억원이나 투자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국민은행의 경우 15억원을 투자했다. (주)레이젠은 ...

  • 은행신탁 운용내역 공개 .. 내달 25일 언론에 공표

    각 은행들의 신탁상품 자산운용내역이 낱낱이 공개된다. 이에따라 신탁가입자들은 자신이 가입한 상품에 부실채권이 얼마나 편입돼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은행신탁책임자회의를 소집, 6월20일까지 은행신탁 자산운용실태에 대한 평가내용을 감독원과 은행연합회에 제출토록 요청했다. 은행연합회는 6월25일 은행별 상품별 자산운용내용을 언론에 공표하고 각 은행들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 금감원이 이처럼 신탁...

  • "공적자금 투입銀과 합병 안해" .. 국민은행 김상훈 행장

    국민은행 김상훈 행장은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공적자금 투입은행과의 합병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24일 말했다. 김 행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국민은행 주식의 52%를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외국인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반대하는 합병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김 행장은 "얼마전 홍콩에 기업설명회를 나갔을때 한 공적자금 투입은행(외환은행)과의 합병설이 보도돼 곤혹스러웠다"며 "정부도 공적자금 투입은...

  • [금융가 단신] 카드 현금서비스 확대 .. 제일은행

    제일은행은 오는 29일부터 비씨카드 현금서비스 이용한도를 최고 1천만원까지 확대한다. 이용실적이 우수한 골드 또는 플래티늄 회원에 대해선 특별이용한도를 부여, 1천만원을 빌려 쓸수 있도록 했다. 회원등급별 최고한도는 골드회원이 2백만원에서 5백만원, 우량회원이 1백50만원에서 3백만원, 일반회원이 1백만원에서 2백만원으로 각각 늘어난다. 한편 제일은행은 9월말까지 현금서비스를 포함해 50만원이상 결제한 개인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동남아여행권...

  • '고객 곁으로' .. 은행, 아파트지역 등 초미니점포 늘려

    은행들이 기존의 출장소보다 작은 규모로 아파트 밀집지역이나 대형 유통상가 등을 파고 드는 지역밀착형 초미니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주택은행이 분당 일산 산본 등 신도시지역 주택가를 중심으로 10개의 ''미니 은행''을 오픈한데 이어 기업은행도 5명의 직원들만 근무하는 소형점포를 설립키로 했다. 6월중 인천 송림동 인천산업용품유통단지에 오픈한후 운영실적 등을 지켜 보면서 점포수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수신업무 위주로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