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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회견중계] ⑬ "北, 국제사회 도발해선 안돼"

    -- 인사문제와 관련해 장·차관 등 정부 요직과 청와대 참모진의 일부 지역 출신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10년 넘게 청와대를 출입했지만 지금처럼 인사편차가 심한 경우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 때문에 인사 소외 지역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공약한 국민대통합 차원에서 앞으로 인사 대탕평책을 펼칠 생각은 없는지 말씀해달라. ▲ 능력있고, 도덕적으로 문제없는 그런 인사들의 도움을 받...

    2015.01.12 13:19
  • [신년회견중계] ⑫ "수도권 규제, 올해는 해결하겠다"

    --지난 대선 때 대통령께선 책임장관제를 언급한 적 있다. 책임장관제의 핵심은 인사권이다. 장관들에 인사권을 줘야 일을 책임있게 힘있게 추진할 수 있다. 산하기관장 인사는 물론 국장급 인사까지 청와대가 쥐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장관이 올린 인사가 일부 뒤바뀐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인사권을 장관에 위임할 생각이 없나. 장관과의 독대·대면보고 자리가 적지 않느냐는 지적도 있다. 청와대와 내각 간 소통을 방해한다는 지적들이다. 독대와...

    2015.01.12 13:19
  • [신년회견중계] ⑪ "'친박'이란 말 언제 떼어내나…"

    --여당인 새누리당 일각에서는 청와대가 당의 일에 너무 개입한다는 불만이 있다. 바람직한 당청 관계에 대한 생각은 무엇인가. 특히 김무성 대표와 청와대의 관계가 좀 소원하다는 인식들이 있다. 지난 연말 친박(친박근혜) 의원이 청와대 만찬을 가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이후 김무성 대표와 친박 진영의 갈등이 커지는 양상인데, 김 대표를 별도로 만날 계획은 없나. ▲당청 간에 오직 나라 발전을 걱정하고 또 경제를 어떻게 하면 살릴까 그런 생각만...

    2015.01.12 13:19
  • [신년회견중계] ⑩ "국보법, 안전지키는 데 필요한 법"

    --주말에 미국 시민(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강제 출국된 재미동포 신은미 씨)이 한국으로부터 출국당했고 외국인 기자에 대한 (청와대의) 법적 소송도 있었다. (이와 관련해) 언론 자유가 제한되는 게 아닌가 하는 목소리가 있다. 미국 국무부도 국가보안법을 언급하며 일부 규정이 모호해 남용의 여지가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지금이 국가보안법을 재검토할 적절한 시기 아닌가. ▲ 각 나라마다 사정이 똑같을 수 없다. 미국의 사정이...

    2015.01.12 13:19
  • [신년회견중계] ⑨ "위안부, 일본에 무거운 역사의 짐"

    -- 한일관계에 대해 질문드리겠다. 현 정부 출범 이후 만 2년이 다 돼가지만 한일정상회담이 안 열린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의 퇴행적 과거사 인식이 걸림돌이지만, 일각에선 우리 정부가 과거사에 포커스를 맞춰 운신의 폭을 좁혔다는 인식도 있다. 일본이 구체적으로 어떤 입장을 내놓아야 한일정상회담이 가능한가. 과거사에 대해 전향적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 어떻게 한일관계를 풀어갈 것인가. ▲ 사실 올해가 한일 국교정상화 ...

    2015.01.12 13:19
  • [신년회견중계] ⑧ "정치권 대화제의, 딱지 맞기도했다"

    --취임 전 소통을 강조했지만 취임 후에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고 하고 싶은 말만 한다는 지적이 많다. 신년 설문조사에서도 소통이 안 된다는 지적이 60% 넘었다. 세월호 유족 안 만난 것도 소통의지 부족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대통령은 소통이 잘 된다 하고 국민은 아니라는 인식의 괴리가 문제의 출발점인 듯하다. 소통지수 100점 만점이라면 몇점 주겠나. 점수가 낮다면 개선 방법은 무엇인가. 대통령 다른 생각하는 국민과 더 많이 만나고 귀 기울...

    2015.01.12 13:17
  • [신년회견중계] ⑦ "대북전단, 두 관점 지혜롭게 조율"

    --지난 연말 헌정사상 처음으로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결정이 내려졌다. 이를 놓고 종북세력을 척결한 박근혜 정부의 최대 치적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사법탄압이란 지적도 있다. 우리사회의 이념갈등이 어디까지 용인될 수 있을지, 통진당 해산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을 직접 듣고 싶다.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가 남북관계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있다.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북전단 살포를 막을 의향이 있나. ▲통진당 해산결정에 대한 저의 생각은 ...

    2015.01.12 13:17
  • [신년회견중계] ⑥ "비정규직, 심각한 문제로 인식"

    --노동시장 구조개혁과 관련, 현재 정부가 제안한 비정규직 종합대책안이 노사 양측에서 비판받고 있다. 노사정위원회에서 올해 3월까지 합의안 도출이 어려워 보인다. 올해 선거가 없는 해로 구조개혁의 적기라고 했는데 노사정위에서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다면 집권자로서 어떻게 이를 돌파해나갈 것인가. 정부가 공무원연금과 함께 사학연금, 군인연금 개혁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여당 반발로 하루 만에 발을 뺐다. 사학 군인연금을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

    2015.01.12 13:17
  • [신년회견중계] ⑤ "3.8% 성장률 달성할 수 있다"

    --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0%대로 전망돼 한국경제 디플레이션 논란이 있다. 어떻게 보는가. 자영업자나 가계, 청년실업자가 IMF 경제위기때보다 어렵다는 고충도 있다. 해법은 뭔가. 한국경제가 일본의 저성장 저물가 쇠락의 길에 들어섰다는 우려가 있다. 돈 풀기나 기준금리 인하 통한 대출자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 필요하다는 말도 있다. ▲ 우리나라 물가가 낮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1%대의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전...

    2015.01.12 13:17
  • 與, '4·29 재보선' 공천관리위 구성 의결

    이군현 사무총장 위원장…총 6명으로 구성 새누리당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4·29 재·보선을 위한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는 이군현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에는 강석호 제1사무부총장, 함진규 경기도당 위원장, 강은희 김현숙 의원, 정양석 제2사무부총장 등이 선임됐다.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과 함께 소속 의원들이 의원직을 상...

    2015.01.12 13:15
  • 朴대통령 "세비서관 교체이유없어, 김기춘 수습후 결정"

    신년회견서 靑인적쇄신 요구에도 '3인방' 재신임 논란일듯 "靑조직개편, 주요부문 특보단 구성"…靑개편시 김실장 교체가능성 "개각은 해수부 등 필요한 곳만", "문건파동 마음무겁고 송구…특검사안 아냐" "北 더이상 주저말고 대화 응해야, 설 전후 이산가족상봉 이뤄져야"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이른바 '비선 실세' 논...

    2015.01.12 13:15
  • 경제계 "박 대통령 정책방향 적절…적극 화답하겠다"

    경제계는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경제 회생을 위한 구조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적절한 방향이라며 적극 화답하겠다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2일 논평을 통해 "박 대통령이 신년회견의 3분의 2 이상을 할애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구조개혁·창조경제 등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천명한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어 박 대통령의 경제운용 방향에 맞춰 &quo...

    2015.01.12 13:14
  • 박근혜 대통령 "한일정상회담, 일본측 자세 전환 중요"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한일정상회담과 관련, "여건을 잘 만들어서 의미가 있는, 한 발이라도 앞으로 나가는 정상회담이 돼야 한다" 며 "그러려면 일본측 자세 전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맞는 일본으로서나 우리로서나 뜻깊은 해이기 때문에 올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해서...

    2015.01.12 13:13
  • 박 대통령 "'비선 실세' 논란 비서관 3명 교체 이유 없어"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이른바 '비선 실세' 논란과 관련해 비선 핵심으로 지목된 청와대 비서관 3명에 대해 "교체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검찰은 물론이고 언론, 야당, 이런 데에서 '무슨 비리가 있나, 이권(관련해) 뭐가 있나' 샅샅이 오랜 기간 찾았으나 그런 게 없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또 &q...

    2015.01.12 13:09
  • 여야, 대통령 신년회견 평가 엇갈려…"쇄신 의지" vs "자화자찬"

    12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한 여야의 평가가 엇갈렸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무엇보다 청와대 문건 파동에 대한 진솔한 사과와 고뇌에 찬 자성을 쇄신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했다"며 "그 토대 위에서 특보단 신설 등 청와대 조직개편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고 강조했다. 박...

    2015.01.12 12:59
  • 박 대통령, '경제활성화복' 빨간 정장…'경제' 42차례 최다 언급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전 발표한 집권 3년차 신년구상에서 '경제'를 42차례로 가장 많이 언급하며 글로벌 경제위기 속 경제활성화를 통해 국가 재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유독 강조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상주하는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구상 모두발언 발표 자리에서는 '국민'이라는 단어도 39차례로 경제와 비슷하게 자주 언급됐으며, '나라·국가'도 16차례나 거론됐다. 특히 '성장...

    2015.01.12 11:54
  • 朴대통령 "美대북제재 불구 우리는 대화로 풀것"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미국이 북한의 해킹 도발에 맞서 경제 제재를 내린 데 대해 "이번에 취한 것은 적절한 대응 조치"라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도 국제사회를 상대로 어떤 도발을 해선 안 되고 국제사회에 신뢰를 보여주는 행동을 해야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렇게 원인을 제공하니까 미국으로선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2015.01.12 11:50
  • 朴대통령 '경제' 42차례 최다언급…'통일'도 강조

    빨간 '경제활성화복' 차림…90분간 기자 16명 질문 받아 문건파동 답변때 웃음기 사라져…상기된 표정으로 답변 장관들에 "대면보고 정말 필요해요"…해외직구 표현 등 사용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전 발표한 집권 3년차 신년구상에서 '경제'를 42차례로 가장 많이 언급하며 글로벌 경제위기 속 경제활성화를 통해 국가 재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유독 강조했다. ...

    2015.01.12 11:50
  • '정동영 탈당' 후폭풍, 野 전대 강타

    '분열책임론' 쟁점 부상…文 호남 달래기 진력 새정치민주연합 당권 레이스가 정동영 전 상임고문의 탈당이라는 돌출 변수를 만나 휘청거리고 있다. 새 인물과 비전이 없어 '그 나물에 그 밥'이란 나오는 상황에서 탈당 사태를 계기로 선거 쟁점이 '분열 책임론'으로 옮겨지자 곳곳에서 당혹감이 표출되고 있다. 특히 문재인 후보 캠프는 비상이 걸린 모습이다. 책임론 공세의 표적이 됐기 때문이다...

    2015.01.12 11:46
  • 軍, 훈련중단 北요구에 "도둑이 현관문 열어두라는 말"

    국방부는 12일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임시 중단하면 핵실험을 임시로 중단할 수 있다'고 미국에 입장을 전달한 것과 관련, "도둑이 잠시 도둑질을 않을 테니 현관문을 열어두라는 말과 똑같다"고 반박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한미 연합(훈련)연습은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한반도를, 대한민국을 방위하기 위한 연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5.01.12 11:44
  • 대통령 신년 메시지 '3대 키워드'…'구조개혁·창조경제·내수확대'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핵심 키워드로 구조개혁과 창조경제, 내수확대를 꼽았다. 올해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라 예산이 편성된 첫 해이고 전국 단위의 선거가 없는 해여서 박 대통령의 경제 활성화 의지는 어느 해보다 강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3개년 계획 1년차였던 지난해 핵심 과제를 추진해 우리 경제 성장률이 4년 만에 세계 성장률을 앞지른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3개년 계획이 차질없...

    2015.01.12 11:43
  • 朴대통령"한일 정상회담 위해 일본 자세전환 중요"

    "위안부문제 영구미제되면 日에도 역사의 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한일정상회담과 관련, "여건을 잘 만들어서 의미가 있는, 한 발이라도 앞으로 나가는 정상회담이 돼야 한다"면서 "그러려면 일본측의 자세전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맞는 일본으로서나 우리로...

    2015.01.12 11:41
  • 朴대통령 "김무성, 언제든 만나겠다"

    "여당 국정 같이할 동반자…더 긴밀히 협력"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의 관계가 다소 멀어진 게 아니냐는 일각의 인식과 관련해 "김무성 대표는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 만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청와대에서 친박(친박근혜) 의원들과 만찬 한 사실이 알려진 뒤 김 대표와 친박 진영 간 갈등이 커지는 만큼 김 대표를...

    2015.01.12 11:34
  • 경기도 지자체 새해 화두는 '인사혁신'

    도·성남·수원·의정부…'공정·청렴인사' 추진 경기도 총무·인사과장에 여성·기술직공무원 첫 임명 경기도가 올해 초 시동을 건 인사개혁 드라이브가 도내 다른 지자체에도 확산할지 주목된다. 그동안 도내 지자체에서는 인사와 관련해 크고 작은 불협화음과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용인시에서는 2009년 11월 인사담당 7급 공무원의 자살을 계기로 공...

    2015.01.12 11:32
  • [신년회견중계] ④ "개헌 당장 않는다고 국민불편없다"

    -- 두 가지 질문이다. 대통령의 '개헌 블랙홀' 발언에도 국회나 시민사회에서 개헌을 추진하고 있고, 개헌 방향과 관련해 지방분권 이야기도 있다, 대통령의 개헌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특위에서 지방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국민 기대가 큰 반면에 걱정하는 목소리도 크다. 이유는 중앙 사무를 지방에 넘겨야 하는데 법 개정이라든지, 지방재정 확충 문제는 중앙정부 협조와 국회 입법 노력이 병행돼야 하기 때문이...

    2015.01.12 11:31
  • [신년회견중계] ③ "남북문제, 진정성있는 자세 필요"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대화를 위한 대화, 이벤트성 대화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어떤 조건과 환경이 갖춰져야 하나. 조건이 일부라도 충족될 경우 올해 내라도 정상회담을 추진할 의사가 있나. 올해가 분단 70주년인데, 남북관계 발전과 통일준비를 위해 대북특사 파견이나 5·24 조치를 해제할 생각이 있나. ▲저는 어떤 우리나라가 분단이 돼 고통을 겪지 않나. 그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서 또 평화통일의 길을 열기 위해 필요하다...

    2015.01.12 11:31
  • <속보> 박 대통령 "평화통일 기반 닦는 게 시대의 사명"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5.01.12 11:31
  • '개인정보유출 방지법', 정무위 전체회의 통과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15.01.12 11:29
  • 野 당권주자 중원 표심잡기…'당권·대권 분리론' 격돌

    문재인 "대선 후보가 선거 지휘하면 효과 커…정치생명 걸 것" 박지원 "당권·대권 다 갖는 건 욕심…당 대표는 경험이 필수" 이인영 "계파·지역구도 뛰어 넘어야"…최고위원 후보들도 지지 호소 새정치민주연합 2·8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에서 나선 문재인·박지원·이인영 후보는 12일 대전시당 ...

    2015.01.12 11:28
  • <속보> 박 대통령 "해킹에 따른 미국의 대북 제재는 적절"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5.01.12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