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5일 수출용 사후봉사 (A/S)부품의 관리 및 포장,출하
업무를위한 수출용 A/S부품센터를 인천 항동에 설립,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된 기아자동차의 신축 부품센터는 2천4백50평의 면적에 각종
첨단 보관, 물류, 자동포장설비로 2만7천 품목의 관리능력과 월 18만개의
포장능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