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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미래 콘텐츠산업 이끌 스타트업 160곳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새싹기업(스타트업) 160여 곳을 오는 26일까지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아이디어 사업화,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연계, 선도기업 연계, 투자 연계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 사업화 사업은 보육기관 7곳이 예비창업팀 총 70개 팀을 선발해 시제품 개발과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500만원 상당의 창업 지원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한다. 액셀러레이터 연계 사업은 5개 국내 창업기획자 별 8곳씩 새싹기업 총 40곳을 선발해 최대 9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전담 멘토링,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총 5억원 규모의 액셀러레이터 연계 투자도 제공한다. 선도기업 연계 사업은 선도기업과 함께 국내외 동반 성장 사업에 참여할 새싹기업 18곳을 선발한다. 국내 육성은 최대 6천700만원, 해외 진출은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선도기업의 자원을 제공한다. 투자 연계 사업에서는 투자받기를 원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일반형'과 이미 투자를 확보한 기업을 후속 투자하는 방식의 '투자확보형'으로 나눠 기업 30여 곳을 선발한다. 이들 기업에는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와 콘텐츠진흥원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에서 이번 공모와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콘텐츠진흥원 누리집(www.kocca.kr)과 e나라도움(www.gosims.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2024.04.08 17:19
  • [제주소식] 탐라문화상 문화예술 수상자 강문칠·강정효

    (제주=연합뉴스) 재단법인 고·양·부삼성사재단은 제30회 탐라문화상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강문칠 전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장과 강정효 전 제주민예총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강문칠 전 회장은 수십 년간 제주어 가사로 된 합창곡 120곡과 제주어 뮤지컬을 만드는 등 제주어로 된 음악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정효 전 제주민예총 이사장은 40년 가까이 한라산, 무속, 4·3 등과 관련된 19회에 걸친 사진전, 10여 권의 개인 저술, 20여 권의 공동 집필을 통해 탐라문화의 계승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시상식은 10일 오전 삼성혈에서 열린다. 탐라문화상은 문화예술 부문과 효행 부문으로 나뉘는데 올해 효행 부분 신청자는 없었다. NH투자증권·농협은행, 부동산 자산관리 세미나 (제주=연합뉴스) NH투자증권과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18일 오후 2시 농협은행 제주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제주 지역 고객을 위한 부동산 & 자산관리 세미사를 개최한다. NH투자증권 투자정보부 이현주 팀장과 TAX센터 정유나 책임연구원이 각각 '2024년 국내 주식시장 전망 및 유망 업종', '제주도 지역 부동산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참석자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농촌사랑상품권도 증정한다. 총 10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전화(☎ 02-6988-8628)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2024.04.08 15:55
  • 600면 지도를 대형 화면에…디지털 기술로 재탄생한 '청구도'

    국립중앙도서관, '청구도' 활용한 실감 콘텐츠 11일 공개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정호(1804 추정∼1866 추정)가 만든 전국 지도인 '청구도'(靑邱圖)가 디지털 영상으로 재탄생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달 11일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 실감 서재에서 '청구도'를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한 실감 미디어월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청구도는 김정호가 1834년부터 1849년경까지 5번에 걸쳐 만든 지도다. 전국을 남북 29층, 동서 22개 판으로 구획했는데, 각 지도의 한 면은 남북 100리, 동서 70리의 범위를 나타낸다. 1861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목판본과 비교하면 10여 년 앞선 것으로, 현존하는 옛 지도 가운데 가장 큰 편으로 알려져 있다. 도서관이 소장한 '청구도'는 1846∼1849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판본으로, 보관 상태가 좋고 역사·학술적 가치가 높아 2008년 보물로 지정됐다.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청구도 실감 미디어월은 600면의 지도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용 화면에 이어 붙여 고해상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김정호가 청구도에 담아둔 다양한 지리·역사 정보, 당시의 이상 기후, 교통 정보 등을 디지털 화면으로 구현해 조선시대 마을을 보는 것처럼 구성했다고 도서관은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국보, 보물 등 귀중한 자료에 디지털 기술을 입혀 만든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우수한 우리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4.08 15:06
  • 올해 난정학술상에 조영복·이경수 교수

    사단법인 한국어문회는 제8회 난정학술상 수상자로 영복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 이경수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조영복 교수는 본상을, 이경수 교수는 우수상을 받게 된다. 난정학술상은 경북대, 중앙대, 인하대 교수를 지낸 국어학자 고(故) 난정(蘭汀) 남광우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5년 제정됐다.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 한국어교육 분야에서 훌륭한 연구 실적을 쌓은 중견 학자에게 준다. 시상식은 이달 26일 오후 6시에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2024.04.08 15:02
  • 마동석, 예정화와 5월 결혼식…혼인신고 3년만

    배우 마동석(53)이 모델 예정화(36)와 혼인신고 3년 만에 화촉을 밝힌다.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마동석과 예정화가 다음 달 중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8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6년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공개 연애를 했고, 2021년에는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열일곱살 차이인 둘은 한 소속사 선후배로 가깝게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2024.04.08 14:47
  • 문학인과 함께하는 여행기 '전라도 가는 길' 출간

    문학인의 글을 통해 전남 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문학답사기 '전라도 가는 길, 생명의 땅 남도기행'이 출간된다.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인 24인이 전남 22개 시군을 둘러보며 느낀 점을 담아 담담하게 풀어냈다. 시인은 고재종(소개 지역 곡성)·곽재구(순천)·김구슬(무안)·나희덕(고흥)·문효치(영암)·송소영(장흥)·신달자(강진)·오세영(장성)·유자효(구례)·이건청(함평)·이승하(진도)·장석주(해남)·최문자(광양)·허영자(완도)·허형만(목포)·홍신선(신안)이 참여했다. 소설가는 박병두(서문)·권지예(여수)·박상우(나주)·전경린(영광)·정찬주(화순)가, 문학평론가는 이경철(담양)·박해현(보성)이, 예술인은 박명성(전국체전)이 각각 글을 썼다. 책을 기획한 박병두 작가는 "어떤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이곳저곳을 헤매기 좋은 곳이 전남"이라며 "곳곳에 산과 외딴섬이 즐비한 전남의 풍경은 여행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찾게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8일 "전남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저명한 문학인의 시각을 통해 글로 보는 것은 독자들에게 또 다른 신선한 즐거움을 느끼게 할 것"이라며 "책으로 보고 느낀 전남의 맛과 멋, 흥을 직접 방문해 즐기고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4.08 14:43
  • 강진 세계모란공원, 미·영국 모란 개화…"귀한 자태 뽐내"

    전남 강진군 세계모란공원 유리온실에서 한국, 중국,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 미국, 영국 7개국의 모란을 볼 수 있다. 8일 강진 유리온실에서는 노란색, 살구색, 자주색 등 미국 영국산 모란 20여 그루가 평소 보기 힘든 형형색색의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유리온실의 모란은 전년보다 개화가 2주 빨라, 100년생 모란과 다른 나라의 모란은 지고 있지만 늦은 품종에서 꽃이 피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귀한 자태를 뽐내는 모란꽃은 개화기간이 5∼7일로 매우 짧은 만큼 감상하려면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공원에는 미니 폭포와 작은 정원 등 아기자기한 산책로가 꾸며져 있다. /연합뉴스

    2024.04.08 14:19
  • 고 민병갈 태안 천리포수목원 설립자 22주기 추모식 엄수

    세계 12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국제수목학회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인증을 받은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의 초석을 놓은 고 민병갈 설립자의 22주기 추모식이 8일 수목원 밀러가든에서 진행됐다. 192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2년 유엔 군사원조단으로 한국에 온 후 1979년 한국인으로 귀화했다. 1962년부터 척박한 천리포 해변을 가꾸기 시작해 천리포수목원을 조성했고, 2002년 타계했다. 추모식은 이은복 전 이사장, 민병갈박사기념사업회 박노균 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의 약력 보고, 묵념, 추모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김건호 원장은 추모사에서 "민병갈 설립자는 지구촌 곳곳에서 기후 위기로 재난을 겪는 현 상황에서 식물의 피난처인 천리포수목원이 더욱 소중한 공간임을 알게 했다"며 "고인이 남긴 식물과 귀중한 자료들을 보존·관리해 미래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산으로 남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리포수목원은 올해 1월 기준 1만7천여 분류군의 식물을 보전·전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04.08 14:17
  • 세계 최고 갤러리 소리 듣던 말보로, 왜 스스로 문 닫았나

    프랜시스 베이컨, 마크 로스코 등 현대미술 대표 거장들의 작품을 취급하며 한때 세계 최고 갤러리 중 하나로 이름을 날렸던 말보로 갤러리가 오는 6월 문을 닫는다. 1946년 영국 런던에 처음 문을 연 지 78년 만이다. 말보로 갤러리는 지난 4일 “올해 6월부터 갤러리를 폐쇄하고 전시와 작가 관련 활동을 모두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1946년 오스트리아 출신의 프랭크 로이드와 해리 피셔가 런던에 설립한 말보로 갤러리는 1950~1960년대 프랜시스 베이컨, 루시안 프로이트, 오스카 코코슈카, 헨리 무어, 벤 니콜슨, 프랭크 아우어바흐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다루며 영향력을 넓혔다.1963년에는 미국 뉴욕 지점을 열고 잭슨 폴록과 필립 거스톤 등 미국에서 활동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함께 다루기 시작했다. “대서양 양쪽(영국과 미국)에서 독보적인 수준”이라는 게 갤러리에 대한 당시 미술계의 평가였다. 긴 세월 동안 곡절도 많았다. 1970년대 갤러리가 마크 로스코의 유작을 놓고 유족과 법정 공방을 벌이면서 한풀 꺾였다. 로스코는 세상을 떠나기 직전인 1970년 자신의 유작을 말보로갤러리에 위탁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이 계약이 불공정했으며 갤러리가 유작들을 헐값에 대량으로 팔아넘겨 부당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게 유족의 주장이었다. 재판에서 유족이 승소하면서 1975년 갤러리는 로스코의 유족에 약 600만달러를 지불하고 작품 650여점을 반환하기로 협의했다. 2020년 이사회 구성원들이 경영권을 놓고 서로 소송전을 벌이면서 갤러리가 문을 닫을 뻔한 일도 있었다.말보로 갤러리의 이번 폐쇄 결정은 갤러리의 소유권 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말보로 갤러

    2024.04.08 14:14
  • TK신공항 47개 건설사 참여의향서…"대형건설사 10곳 포함"

    "의향서 안낸 대형 업체, 컨소시엄 구성해 추가 참여 가능" 홍준표 시장 "신공항 속도감 있는 추진이 관건…조기 개항"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공항이전 후적지 개발 사업에 47개 건설사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달 25일부터 'TK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주변지 개발사업' 민간 참여자 공모 공고를 내고 지난 5일까지 사업 참여 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참여 의향서를 낸 건설사는 국내 20위권 이내가 10개사, 100위권 이내가 6개사, 중소 건설사가 31개사다. 회사 소재지별로는 대구 20개사, 경북 11개사, 서울 6개사, 경기 4개사, 인천과 광주 각 2개사, 대전과 전남 각 1개사다. 시는 사업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대형 건설사들도 추가적인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참여 의향서를 낸 기업이 1개사 이상 컨소시엄에 포함되면 의향서를 내지 않은 업체가 컨소시엄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33년까지 총 10개년이다. 신공항 건설뿐만 아니라 후적지 개발도 포함된다. 대구시는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공항공사 등 공기업, 산업·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등과 각각 대구경북 신공항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대구경북 신공항 사업은 대구에 있는 군·민간 공항을 동시에 군위·의성 일원으로 옮기는 내용이다. 2025년 착공해 2029년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신공항 건설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관건"이라며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의 마지막 관문인 공모를 통한 민간 참여자 구성에도 총력을 다해 대구 미래 100년 번영을 약속하는 새로운 하늘길을 조기에

    2024.04.08 14:10
  • 롯데웰푸드, '제로칼로리' 스크류바·죠스바 출시

    롯데웰푸드는 제로(0) 칼로리 아이스크림인 '스크류바 0㎉'와 '죠스바 0㎉'를 각각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제로칼로리 빙과제품 출시는 국내 빙과업계에서 처음이다. 롯데웰푸드는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기존 스크류바, 죠스바의 맛을 구현하면서도 열량을 낮춘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더 다양한 헬스&웰니스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 많은 소비자가 맛있는 디저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4.08 13:59
  • 2024 여행 정보 한눈에 보자

    축제 일정 가이드부터 계절별 갈 만한 곳까지, 알짜배기 여행 정보를 모두 담았다. 2024년 꼭 가봐야 할 6개 지역을 소개한다. 구례 : 고즈넉한 자연, 그 자체로 축제가 되다피아골단풍축제피아골 단풍은 지리산 10경에 들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산과 물, 사람까지 모두 붉게 물든다 해 삼홍(三紅)이란 이름이 붙을 정도니, 놓치지 말 것. 숲속 콘서트, 단풍 제례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11월 초.구례산수유꽃축제부지런히 봉우리를 틔워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산수유꽃. 샛노란 산수유꽃과 새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구례 산수유꽃 축제 현장으로 떠나보자. 꽃말인 ‘영원불변의 사랑’을 주제로 공연·꽃길 걷기·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3월 중순.쌍산재들어가보지 않으면 그 깊이를 알 수 없다는 ‘비밀의 정원’이다. 예능 <윤스테이>, 드라마 <환혼> 촬영지로,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즐비하다.전남 구례군 마산면 장수길 3-2사성암높이 20m의 기암절벽에 자리해 천하절경을 자랑하는 사성암. 바위 사이에 박혀 있는 듯한 약사전과 계단으로 이어지는 건물들이 이색적이다. 굽이치는 섬진강과 끝없이 펼쳐진 평야, 이를 둘러싼 지리산의 장엄한 자태를 조망할 수 있다.전남 구례군 문척면 사성암길 303 무주 :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하나 아름답지 않은 때가 없는무주반딧불축제신비로운 반딧불 따라 밤나들이 떠나볼까. 27년 역사를 지닌 무주반딧불축제는 천연기념물 반딧불과 서식지를 소재로 개최되는 전국 유일의 환경축제다. 반딧불 서식지를 직접 탐험하는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

    2024.04.08 13:26
  • 도로공사 외주 수납원 고용소송, 1·2심 모두 "직접 고용대상"

    법원이 "한국도로공사가 외주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1·2심 모두 같은 판결을 했다. 광주고법 민사2부(김성주 부장판사)는 전직 톨게이트 수납원 A씨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 민사소송 항소심에서 피고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 결정이 다시 살펴봐도 정당했다"며 "도로공사는 A씨에게 채용 의사를 표시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2011~2013년 도로공사 외주업체 소속으로 톨게이트 통행료 수납원으로 근무했다. 그는 자신의 근무 방식이 도로공사의 지휘·명령을 받는 근로자 파견근무에 해당한다며 불법 파견근로자의 직접 고용 의무가 규정된 옛 파견법에 따라 도로공사가 자신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도로공사는 수납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 종사 가능성, 퇴사로 인한 직접고용청구권 포기, 근로관계 종료 후 8년 경과 소송제기, 건강상 이유로 채용 결격사유 해당 등을 이유로 직접고용 대상자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1·2심 재판부는 "피고가 주장하는 사유가 모두 이유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A씨 손을 들어줬다. 특히 "외주사업체에 의해 고용된 후 원고가 피고로부터 직접 지휘·명령을 받으며 근무해 근로자 파견 관계에 있었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봤다. 한편 도로공사는 2008년 전국모든 영업소의 통행료 수납업무를 외주화했고, 2017년부터는 정부의 공공 부분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해 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했다. 직접고용되지 못한 외주업체 소속 근로자들은 관련 개별 소송을 이어가 전국에서 승소사례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024.04.08 12:22
  • 향후 석달 강수량 평년 이상 수준 예상…가뭄 걱정 없을 듯

    행정안전부는 향후 석 달간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아 '기상 가뭄'이 없을 것이라 8일 전망했다. 기상 가뭄은 특정 지역의 강수량이 평년 강수량보다 적어 건조한 상황이 일정 기간(최근 6개월 누적) 이상 지속하는 현상을 뜻한다. 행안부는 이달부터 6월까지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예·경보를 발표하고 4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고, 5월과 6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92.2%로, 평년(77.8%) 대비 118.5% 수준이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20곳과 용수댐 14곳의 저수율은 각각 예년의 173.6%, 169.6% 수준으로, 현재 모든 댐이 정상 관리되고 있다. 다만 인천 중구와 옹진군, 전남 진도군, 경남 통영시 등 일부 섬 지역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운반급수 등 비상 급수를 하고 있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뭄 상황을 매주 정기적으로 점검하면서 가뭄 예방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24.04.08 12:00
  • 이야기할머니 만난 유인촌 "15년전 시작한 사업 성장해 보람"

    어린이집에서 활동현장 참관하고 발전방향 논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8일 서울 강동구 구립다온어린이집을 방문해 '이야기 할머니' 활동을 참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유 장관은 이날 이야기할머니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체험했다. 그는 이어 최길환, 허현숙, 장정혜 이야기할머니와 김원정 구립다온어린이집 원장,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 김송주 이야기할머니사업본부장과 이야기할머니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유 장관은 "15년 전 (장관 시절) 일부 지역에서 시작한 작은 사업이 지금은 전국에서 만나는 큰 사업으로 성장해 감회가 새롭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사업은 아름다운 전통을 미래세대에 전승하고,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도우며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한다는 점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전국 유아 교육기관에 노년층을 파견해 유아들에게 옛이야기와 선현 미담을 들려주는 사업이다. 유 장관이 문체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2009년 대구·경북지역 할머니 30여명과 함께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현재는 매년 할머니 3천200여 명이 유아 교육기관 8천300여 곳에서 약 50만 명에게 우리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문체부와 교육부가 협력해 이야기할머니 활동 범위를 초등학교까지 확대하고 늘봄학교 등과 연계해 122개교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04.08 11:20
  • 문화유산 지켜온 20년 여정…"함께 만든 역사, '본보기' 됐으면"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김홍남 이사장…최순우 옛집 등 보존"삶의 흔적 남은 문화 현장 제대로 지켜야…전통과 현대 공존 중요" "우리가 사랑하는 경주 석굴암, 불국사를 생각해보세요. 그 공간이 사라지고 유물만 남는다면 괜찮을까요?" 김홍남(76)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이사장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위해서는 유물뿐 아니라 문화 현장을 함께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내셔널트러스트는 시민의 후원과 모금, 기증으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지키는 활동을 뜻한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산하 문화유산위원회로 첫발을 내디딘 뒤, 2004년 4월 재단 법인으로 출범하며 문화유산 보존 운동을 이끈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이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3일 서울 성북구 '최순우 옛집'에서 만난 김홍남 이사장은 "나는 액션(action)만 했을 뿐 함께해 온 많은 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후원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의 표현과 달리, 김 이사장이 있었기에 지금의 재단과 문화유산 보존 운동이 가능했다는 게 문화계 안팎의 평가다.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한 그는 미국 예일대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한 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아시아소사이어티 록펠러동양미술관 등 주요 박물관 관련 기관에서 연구했다. 1991년부터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화여대 박물관장, 국립민속박물관장 등을 거쳐 국립중앙박물관 60년 역사상 외부 인사로서는 첫 수장이자 최초의 여성 관장을 지낸 바 있다. 책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의 저자로 잘 알려진 미술사학자 혜곡(兮谷) 최순우(1916∼1984)의 안목과 자취가 담겨 있는 집을 보

    2024.04.08 11:10
  • 찐맛집 선별해 먹킷리스트 여행…10대·중년은 '식스틸러'

    '트렌드코리아' 집필진이 두 번째 펴낸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푸드 밸런스' 추구·한 끼 '식사 격차' 커져…'이슈 푸드' 계속 변화 1인 가구인 대학생 A씨는 배달앱으로 떡볶이를 주문할 생각이다. 앱에 올라온 리뷰를 보는 건 기본. 리뷰 개수, 별점, 사장님 댓글만 살펴선 안 된다.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검색도 필수다. 광고성 리뷰를 거르려고 식당 이름과 함께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다는 뜻) 등을 넣어본다. 떡볶이 마니아로서 '찐맛집'을 찾아야 해서다. 회사원 B씨는 최근 안국역 인근의 소금빵 전문점을 찾았다. '핫플'로 유명한 베이글 전문점 대표가 새롭게 선보여 검증된 곳이라 여긴다. 막 문을 연 베이커리지만 이미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엔 대기 줄이 생겼다. 이 업체 대표는 맛은 물론 '나다움을 지키자'는 철학을 매장에 반영해 사업을 잇달아 성공시켰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 '트렌드코리아' 집필진이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실무진과 함께 두 번째로 펴낸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Vol 2'(미래의창)는 날이 갈수록 똑똑해지는 소비 패턴과 외식 시장 변화, 트렌디한 맛집 노하우를 조명한 책이다. 집필진은 요즘 소비자들에 대해 "근사한 식사에 대한 열망은 커졌고, 꼭 가보고 싶은 식당이 있다면 어떻게든 방문하며 먹킷리스트를 만든다"라며 '나만의 먹킷리스트를 찾아서'를 부제로 붙였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음식점 사장이 실천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도 책에 추가했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맛집을 판별해내고, 배달 앱 간 비교와 배달료·쿠폰 혜택까지 최대한 저렴한 가격인지 따져본다. 집필진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식별

    2024.04.08 10:41
  • 세종문화관광재단, 올해 예술지원사업 127건 선정…10억원 지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4년 예술지원사업 공모에 지원한 327건 중 38.3%인 127건을 선정하고 이들 사업에 10억6천80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 유형은 ▲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3건(3억3천만원) ▲ 전문예술지원 69건(5억200만원) ▲ 신진 예술지원 36건(1억5천만원) ▲ 문화향유 활동 지원 19건(8천600만원) 등이다. 재단은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 분야별 전문가 심의위원 후보군에서 추첨을 통해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신청 자격 기준을 갖춘 지원자 전체를 대상으로 인터뷰 기회도 제공했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의 경우 누구나 심사 과정을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공개 심사를 했다. 재단은 예술지원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예술인과 시민 4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을 모집해 연중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예술인 권리보호와 창작지원의 성과 확산을 위해 저작권, 작품 유통, 홍보·마케팅 관련 역량 강화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예술인 간담회 등을 통해 예술지원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다양한 지원 방법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044-850-0531~2 /연합뉴스

    2024.04.08 10:39
  • 임영웅 상암 콘서트, 그라운드 객석 없애…"잔디 훼손 최소화"

    다음 달 열리는 가수 임영웅의 '상암벌'(서울월드컵경기장) 콘서트가 그라운드 객석 없이 진행된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8일 "그라운드 잔디 위에 의자를 설치해 객석을 만드는 보통 공연과 달리, 임영웅 콘서트는 그라운드에 관객이 입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훼손에 대해 우려하는 축구 팬들과 관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잔디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대신 공연장 북측에 잔디 침범 없이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관객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그라운드 밖을 두르는 돌출무대도 준비된다. 임영웅은 잔디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색다른 무대를 선사하고자 다방면으로 고민하다 이러한 방안을 확정했다. 임영웅의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콘서트는 5월 25~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2024.04.08 10:21
  • SR, 오는 15일부터 SRT 부정승차 집중 단속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SRT 열차에 '특별 기동검표단'을 투입해 부정승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검표단은 단거리 구간 무임승차가 잦은 출근 시간대 열차에 주로 투입된다. 특히 매진된 열차에 일단 오른 뒤 승차권 발권을 요청하는 경우가 집중 단속 대상이다. 부정승차 시 기준운임 최대 30배의 부가운임을 징수하며, 이를 거부하거나 상습적인 부정승차자로 판단되는 경우 철도경찰에 인계한다. SR이 지난해 적발한 SRT 부정승차 건수는 약 20만건으로, 2022년(12만9천여건)보다 55% 늘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정당하게 SRT를 이용하는 고객을 보호하고 공정과 상식의 승차권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4.08 10:16
  • 일반택배는 우체국, 기업택배는경동·합동택배 '최우수'

    우체국소포(일반택배 분야)와 경동·합동택배(기업택배 분야)가 지난해 최고 수준의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됐다.국토교통부는 19개 택배 서비스 업체와 우체국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결과를 8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소비자·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를 하고 있다.평가는 개인 간(C2C), 기업·개인 간(B2C) 택배 서비스를 하는 일반택배 업체와 기업 간(B2B) 택배 서비스를 하는 기업택배 업체로 나눠 기초 평가자료(배송률, 화물 사고율 등)와 전문가 평가, 종사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진행됐다.평가 결과 일반택배 분야 C2C 부문에서는 우체국소포가 가장 우수한 A+ 등급을 받았다. 로젠, 롯데, 한진, CJ대한통운이 다음으로 높은 A 등급을 획득했다. B2C 부문에서는 우체국소포와 CJ대한통운이 A+ 등급을 받았다. 로젠, 롯데, 쿠팡, 한진은 A 등급을 받았다. 일반택배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은 기업은 없었다. 기업택배 분야에서는 경동택배와 합동택배가 A++를 획득했다. 용마택배가 A+로 뒤를 이었다.평가 항목별로는 일반택배와 기업택배 모두 배송의 신속성과 안전성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일반택배는 고객 요구에 대한 응대의 적극성과 접근 용이성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평가가 낮았다. 또 기업택배의 경우 종사자 보호 영역에서 전년에 비해 낮은 점수(86점→82.9점)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업체별 평가 결과를 업계와 공유하고, 미흡한 점은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안정락

    2024.04.08 09:50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 부이사관 승진 ▲ 콘텐츠정책국 문화산업정책과장 김경화 ▲ 체육국 국제체육과장 명수현 /연합뉴스

    2024.04.08 08:49
  • 포스코청암재단, '신진과학자 지원' 포스코사이언스펠로 모집

    포스코청암재단은 신진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포스코사이언스펠로' 16기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는 국내 대학·연구소에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신진 과학자를 선발해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4∼6월 지원 신청을 받은 뒤 두 달간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발·발표할 예정이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는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등 4개 기초과학 분야와 금속·신소재, 에너지소재 등 2개 응용과학 분야의 신진 과학자를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펠로는 2년간 총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코청암재단 홈페이지(www.post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24.04.08 08:48
  • 오늘 낮 25도 넘는 곳도…수도권·충청·전북 미세먼지 '나쁨'

    아침 5~12도·낮 19~26도…밤부터 국외 미세먼지 추가 유입서울과 경기 광명·광주에 '건조주의보'고기압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월요일인 8일 일부 지역은 낮 기온이 25도를 넘을 정도로 따뜻하겠다.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수도권·충청·전북은 대기 중 미세먼지가 많겠다.이날 아침 기온은 5~12도로 평년기온보다 2~5도 높은 수준이었다.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2.1도, 인천 11.0도, 대전 11.4도, 광주 13.6도, 대구 12.7도, 울산 15도, 부산 15.7도다.낮 최고기온은 19~2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0도를 넘고, 일부는 25도 이상까지 오르겠다.최근 맑고 따뜻한 날이 이어져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다.특히 서울과 경기 광명·광주엔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졌다.바람도 약간 세게 불면서 불이 나기 쉽겠으니 조심해야 한다.고기압 영향권에서 대기가 정체하면서 수도권, 충청, 전북 등 중서부와 남부 일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겠다.오전엔 강원영서와 광주, 부산, 울산, 경북 미세먼지도 나쁨 수준일 때가 있겠다.밤에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제주는 이날 낮부터 저녁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남쪽 해상으로 기압골이 지나가기 때문인데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적겠다.제주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밤부터 바람이 시속 35~60㎞(10~16㎧)로 불고 물결이 2~4m 높이로 일겠다.제주남쪽먼바다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도 치겠다.서해상은 이날 안개로 덮여있겠으니 항해와 조업 시 주의해야 한다./연합뉴스

    2024.04.08 08:30
  • "부부 생활 위해 각방"…유명 여배우 추천 '수면이혼' 뭐길래

    할리우드 유명 배우 카메론 디아즈(51)가 강력 추천한 '수면 이혼'이 부부생활과 건강을 위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그들은 수면 이혼을 했고 그들의 결혼 생활은 그 어느 때보다 좋아졌다'는 타이틀로 부부 관계를 위해 수면 이혼을 하는 게 좋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이화 함께 결혼한 지 16년, 각자의 침실에서 잠드는 수면 이혼을 한 지 8년째인 엘리자베스 피어슨(42) 부부의 사례를 전했다.엘리자베스는 "남편 라이언이 코 고는 소리는 전기톱 소리 같았다"며 "자다가 제가 얼굴을 맞을 정도로 잠버릇도 고약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일 아침 남편한테 화내며 기상하다 보니 부부 관계에도 금이 갈 뻔했지만, 수면 이혼하면서 부부관계가 극적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수면 이혼은 지난해 12월 카메론이 부부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비법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카메론은 팟캐스트 방송 '립스틱온더림'에 출연해 "남편과 침실을 따로 쓰고 있다"며 "그에겐 그의 침실이, 나에겐 나의 침실이 있고, 가족 관계를 위한 거실이 집 중앙에 위치해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방에서 잠을 자도 괜찮다"며 "부부가 침실을 따로 쓰는 것을 정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전했다.카메론은 2015년 기타리스트 벤지 메이든(45)과 결혼했다. 이후 2019년 대리모를 통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달 둘째를 출산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해 미국수면의학회가 성인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3분의 1 이상 부부가 잠을 따로 자는 것으

    2024.04.08 08:10
  •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쥐띠 - 일의 목적을 다시 세우는 날오늘의 운세는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목적을 돌아봐야 합니다.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길이 여러 갈래여서 양을 잃어버린 상황일 것입니다. 그만큼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다시 방향성을 잡아서 양을 한 곳에 몰아 넣는 지혜를 발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도저도 남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소띠 -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길 형국오늘의 운세는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긴 형국입니다. 괜한 자신감에 일을 벌렸다가 화를 자초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스스로를 과신한 탓이니, 이를 반성하고 한시라도 빨리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는게 좋습니다. 잘못하면 엉뚱한 곳에 불똥이 튈지도 모릅니다.호랑이띠 - 번개와 혁신을 뜻하는 날오늘의 운세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번개와 혁신을 뜻하는 날입니다. 따라서 마음이 불안정하여 늘 변화와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갈등 속에서 매사 꼼꼼한 것 같으면서도 사물에 철저하지 못하여 결국 일의 끝을 맺지 못하는 날이니, 이점을 주의하도록 하세요.토끼띠 - 자기가 맡은 업무 분야에 두각오늘의 운세는 매사에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면 주위의 신망을 얻고 사회적 기반이 튼튼해 자기가 맡은 업무 분야에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날입니다. 다만, 허황된 이상에 취해 불로소득을 꿈꾸며, 하루를 낭비하는 수도 있으니, 이를 주의하여야 하겠습니다.용띠 - 고집이 곧 독이 되는 날오늘의 운세는 어느 정도 고집을 내려놔야 하는 날입니다.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데도 계속해서 밀어붙이거나, 상대방의 주장에 불만을 표출한다면 망신을 당할 것입

    2024.04.08 08:00
  • 서보성 독도박물관장 "日 영유권 왜곡 주장에 단호히 대응할 것"

    독도관리사무소장 출신으로 1월 취임…"국민 대상 홍보·교육도 강화""재외한인들 독도 관심 높이기 위해 노력…베트남서 상설전시 등 검토" "일본은 지속해서 같은 방법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있어요. 잘못된 주장에 대응하지 않으면 일본은 더 강하게 잘못된 주장을 펼칠 겁니다. 터무니없이 독도 영유권 주장시 명확하고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 서보성(52) 독도박물관장은 8일 경북 울릉군 독도박물관장실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일본의 잘못된 주장에 반박할 수 있도록 전시 및 교육을 통해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서 관장과의 인터뷰는 독도박물관과 업무협약 상태인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이 6∼8일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울릉도·독도 탐방 행사 '2024 다문화청소년 역사기행, 가자 독도로'를 개최한 것에 맞춰 진행됐다. 서 관장은 최근 일본 정부의 검정을 통과한 중학교 사회 교과서 18종 가운데 16종에서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기술하고, 15종에서는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기술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된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일본 정부의 행위는 비판받아야 한다. 한국 측이 강력히 대응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박물관도 일본의 억지 주장을 반박할 근거 등을 마련하고자 매년 공개 유물 구입을 통해 독도 관련 고지도와 문서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물관은 올해 일본 에도 시대에 제작된 백과사전인 '강호대절용해내장' 상하 2점을 비롯해 43건, 64점의 유물을 구입할 예정이다. 이 지도에는 독도가 조선의 영토로 표기돼 있다. 서 관장은 "강호대절용해내장에 수록된 조선국도에 자산도(子山島)라고 적힌 곳은 독

    2024.04.08 07:15
  • 대전·세종·충남 구름 많고 포근…낮 최고 24도

    월요일인 8일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포근하겠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대전 9도, 세종 8.8도, 천안 6.9도, 서산 7.4도, 홍성 7.2도, 보령 8.6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 23도, 세종 23도, 충남 20∼24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전·세종·충남 모두 '보통'으로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해지며 작은 불씨도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야외 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4.04.08 07:14
  • 조선 후기 '평양 화단' 이끈 양기훈 그림 도난당했다…경찰 수사

    원주시역사박물관 '노안도' 지난해 사라져…문화재청에 도난 신고4개월 지났으나 행방 묘연…'공립박물관' 소장품 관리 부실 지적도 조선 후기 평양에서 주로 활동하며 독자적인 화풍을 선보인 석연(石然) 양기훈(1843∼?)의 그림이 박물관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이 발생한 지 4달이 지났으나 아직 그림 행방을 찾지 못한 가운데, 박물관의 소장품 보관과 안전 관리에 허점이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8일 학계와 문화재청에 따르면 강원 원주시에 있는 공립 박물관인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지난해 말 '양기훈 필 노안도(蘆雁圖)' 1점이 사라졌다며 문화재청에 도난 신고를 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8일 오후 5시 10분경 박물관 민속생활실에 전시돼 있던 그림이 (당초) 전시된 장소에 없는 것을 파악하고 도난 신고한 건"이라고 설명했다. 사라진 그림은 가로 36.5㎝, 세로 154㎝ 크기의 족자 형태다. 노안도는 갈대와 기러기를 함께 그린 그림을 뜻한다. 옛 산수화에서 자주 쓰는 소재이기도 하나, 노후의 편안한 삶을 뜻하는 '노안'(老安)과 음이 같아 이를 기원하는 그림으로 인기가 많았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평양을 거점으로 활동했던 양기훈은 노안도의 전통적인 소재와 양식을 따르면서도 그만의 독자적인 특징을 드러내는 그림으로 주목받았다.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가 2015년 발표한 학술지 '한국근현대미술사학'에 실린 '석연 양기훈 노안도 연구' 논문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해 오는 양기훈의 노안도는 40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전주박물관이 족자 형태의 노안도를 소장하고 있고, 국립중앙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경기도박물관 등 국공립 박물

    2024.04.08 07:11
  • 서울문화재단, 공익법인 재무효율성·투명성 평가 최고등급

    3년 연속 한국가이드스타 '스타 공익법인' 선정…문화예술 분야 유일 서울문화재단은 국내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가이드스타의 재무 효율성·투명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스타(Star) 공익법인'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의 투명성과 책무성, 재무 효율성을 측정하기 위해 매년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근거로 종합 평가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49개의 공익법인이 '스타 공익법인'에 선정됐다.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분야 공익법인 중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별점 3개(만점)를 받았다. 서울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예술교육,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등 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04.0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