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아키타와 아오모리까지 운항한다. 아키타는 월.목.금.토 주 4회 운항하며 2시간10분 걸린다. 아오모리는 수.금.일 3편으로 2시간25분 소요된다. 이와테 직항편은 없으며 아키타까지 가서 1시간30분정도 고속철인 신칸센을 이용하면 된다. 아키타의 오가시에 있는 뉴도자키에 가면 이시야키라는 일본 전통요리를 맛볼수 있다. 해변에서 직접 요리를 한다. 신선한 생선 조개 해조류 등이 들어 있는 통에 시뻘겋게 달군 돌을 넣어 순식간에 끓여내는 음식으로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