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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첫 스카이브릿지 적용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4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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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 평거동에 현대엔지니어링의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처음으로 공급된다.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와 105㎡ 타입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평거동에서 약 7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다. 단지에는 ‘스카이브릿지’ 설계가 적용될 예정으로, 진주 지역 내 적용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스카이브릿지는 고층부에 설치되는 공중 연결 통로로, 회사는 단순히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랜드마크적 상징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로 단지만의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평거동은 진주시 내 주거 밀집 지역 중 하나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도심 접근성이 좋다. 다만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던 점에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힐스테이트는 2006년 론칭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다. 입지 선정부터 설계, 시공, 커뮤니티 시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프리미엄’을 추구한다. 특히 첨단 스마트홈 시스템, 프리미엄 마감재, 효율적인 평면 설계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단지는 실수요자를 고려한 전용 84㎡와 105㎡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 84㎡는 일반적인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한 평면이며, 전용 105㎡는 상대적으로 넓은 공간 구성을 원하는 수요층을 대상으로 한다.

    내부 설계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구성했으며, 주방과 거실 동선 효율적을 고려한 구조가 적용될 예정이다.

    도보 거리 내에 대형마트, 전통시장, 병원, 은행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공원과 녹지 공간이 조성돼 있다.

    주요 간선도로와 가까워 진주 시내로 접근이 쉽고, 버스 노선도 다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대전통영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향후 남부내륙철도(2031년 준공 예정)가 완공되면 교통 인프라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학원가도 가깝다. 평거동은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교육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는 평가다.

    스카이라운지 카페, 피트니스 센터, 맘스카페, 독서실, 키즈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는 오는 4월 중 오픈할 예정이며, 청약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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