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경매 낙찰 가격이 6개월 만에 감정가를 밑돌았다. 보유세 부담에 고가 아파트 경매 열기가 수그러든 영향이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지난달 99.3%로 하락
8일 경·공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99.3%로 지난 2월(101.7%)보다 2.4%포인트 내려갔다. 100%를 밑돈 것은 작년 9월(99.5%) 이후 6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