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가 최고 6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3월 31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수)~2일(목) 1, 2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1,638가구에 7,658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었다.최고 경쟁률은 1순위에서 125㎡A타입이 67.5대 1을 기록했으며, 125㎡C타입은 44.0대 1을 기록했다. 또한, 963세대로 공급세대수가 가장 많은 84㎡A타입의 1순위 경쟁률이 8.1대 1 이다.특히 해당지역인 아산시 1순위 청약 접수가 앞서 분양한 2차(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대비 142% 증가하였다.이로써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에 이어 이번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 분양까지 이어지면 아산신도시 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총 3,673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완성된다.청약 당첨자는 오는 8일(수)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19일(일)~22일(수) 진행 예정이다.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 시 현관과 거실, 침실 등에 다양한 품목을 기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앞서 1·2차 공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다, 이번 3차 분양만을 기다려온 대기 수요도 적지 않아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앞선 흥행 분위기가 이번 청약 결과로 다시 한번 확인돼, 향후 계약까지 원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 전용면적 59㎡, 84㎡, 125㎡ 총 1,638가구로 조성된다.견본주택은 천안시
친환경 선박 추진시스템 전문기업 ㈜드라이브포스가 4월 1일부터 Pre-IPO 투자 유치 절차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부산에 본사를 둔 드라이브포스는 전기 및 하이브리드 선박 추진시스템과 전력변환장치를 통합 공급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설계, 제작, 제어, 시운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행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선박 전환 수요에 대응해 왔다.드라이브포스에 따르면 최근 매출은 2023년 약 30억 원, 2024년 약 120억 원, 2025년 약 260억 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국내 초기 계약 이후 최대 규모 납품 및 수주 실적을 확보해 왔으며, 관련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산업 전반의 변화도 드라이브포스 사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항만 친환경 정책 강화와 노후 선박 교체 수요 확대, 전기추진 확대 흐름이 맞물리면서 2026년 이후 친환경 선박 관련 시장은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현재 확보한 수주잔고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확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글로벌 선박 산업은 화석연료 중심 구조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디젤 중심 시스템에서 전기·하이브리드 추진 방식으로의 전환이 빨라지고 있으며, 탄소배출 규제 강화와 항만 내 탄소 무배출 선박 관련 정책 확대도 관련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유럽에서 시작된 변화는 아시아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한국 또한 조선산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드라이브포스는 친환경 통합 추진 시스템, 배터리 및 수소 기반 전력 시스템, 전력변환 최적화 기술을 통합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기
서울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근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탈서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국내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서울 전출자의 59.5%가 인접 지역인 경기도로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로 이사한 사유 가운데 ‘주택’ 요인에 따른 순유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업계는 치솟는 서울 집값 부담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주거 여건과 가격 조건이 맞는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서울에서 연 가구소득이 9084만원인 가구가 9억1500만원의 아파트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PIR(가격 대비 소득 비율)이 1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주택을 마련하는 데 약 10년이 걸린다는 의미다.분양 업계 관계자는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소득 대비 가격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며 “서울 접근성이 높으면서도 가격 부담이 적은 수도권 신규 단지로 실수요가 이동하는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동광종합토건이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를 분양한다. 단지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IC를 이용하면 서울 잠실까지 자동차로 30분대가 예상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단지로 평가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에 1039가구로 구성된다. 가평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1000가구 넘는 대단지다. 단지 앞에 9900㎡ 규모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세컨드홈 수요도 감안해 가족 구성별 라이프스타일 맞춰 다양한 주택형으로 설계했
국내 부동산개발회사 DK아시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가 지난 31일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68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를 통해 선정되는 지표다. 로열파크씨티는 힐스테이트, 래미안, 자이 등 주요 아파트 브랜드와 함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DK아시아는 ‘세계 최초·최고·최대 도시를 지향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전략을 이번 선정의 배경으로 꼽았다. 회사는 1단계 6305세대 규모의 리조트형 도시를 조성한 데 이어, 현재 2단계 총 1만 6000여 세대 규모의 사업을 위해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신주쿠와 시부야, 프랑스 파리 시타디움 꼬마르탱 등에서 K-시티의 세계화를 위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광고를 진행했다. 로열파크씨티는 국내 최초로 준공 이후에도 별도의 전문 운영 조직을 구축하고, 자체 재원을 투입해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지속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6성급 호텔 및 리조트 수준의 38개 커뮤니티 시설과 13개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운영에서도 차별화를 강화했다. 입주민 대상 ‘삼식(三食) 서비스’를 위해 고메드 갤러리아와 협업했으며, 6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음향 시설을 갖춘 로열 뮤직룸과 스크린을 통한 운동 시설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등의 6성급 최고급 호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과거의 사례를 근거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된 시기에도 우량 자산은 장기적으로 가치 회복 흐름을 보여왔다며 지금과 같은 조정기가 진입의 적기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재 서울 주택시장은 대출 규제와 부동산 정책 영향으로 일시적인 매물 출현이 나타나고 있다. 자금 동원력이 있는 수요자의 경우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지역의 매물을 검토할 수 있는 시기라는 평가도 있다. 서울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경기권 핵심지로 전이되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서울 상급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았던 경기권 우량 지역들이 제 가치를 찾아가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거시 경제의 변동성은 늘 존재해 왔으나 우량 입지의 신축 단지는 공급 부족 현상에 기인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라면서 “대출 규제가 수요를 억누르고 있는 지금이 오히려 경쟁자 없이 알짜 매물을 선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이러한 가운데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오는 3일 견본주택을 오픈 예정이다. 단지는 GTX-C노선(예정) 의정부역(지하철 1호선, 교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향후 개통시 삼성역까지 약 20분대(예정)에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 경전철의정부역을 비롯해 의정부중앙역, 흥선역이 있고, 차량을 이용해 수도권 제1순환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의정부역과 연계된 신세계백화
글로벌 호텔 브랜드 반얀트리(Banyan Tree)가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플래그십 브랜드 기반 회원제 휴양 리조트 형태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반얀트리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반얀 그룹(Banyan Group)의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로, 앙사나, 카시아 등 다양한 호텔 브랜드를 전 세계에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반얀트리’는 그룹 내 플래그십 브랜드다.국내에는 반얀 그룹 브랜드가 일부 도입된 바 있으나, 플래그십 브랜드인 반얀트리를 적용한 회원제 리조트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 기장 연화해변에 위치할 해당 리조트에는 반얀트리의 대표 시그니처 시설 3곳이 입점한다.태국 푸켓 반얀트리에서 시작된 레스토랑 ‘사프론(Saffron)’이 국내에 처음 도입되며, 루프탑 레스토랑 ‘버티고(Vertigo)’ 역시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반얀트리 스파는 ‘Sanctuary for the Senses’ 철학을 바탕으로 본사에서 직접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들이 운영한다.이 같은 주요 시설이 한 리조트에 함께 구성되는 사례는 글로벌 기준에서도 드문 편이라는 것이 사업 측 설명이다.회원 혜택도 강화했다. 루펜티스는 아너스 회원에게 전 세계 29개국 115개 반얀 그룹 및 제휴 시설을 특별가로 이용할 수 있는 ‘반얀트리 프라이빗 컬랙션(BTPC)’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태국 푸켓, 베트남 랑코, 인도네시아 몰디브 등 국내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휴양지가 포함된다.시공은 쌍용건설이 맡았으며, 2026년 10~11월 오픈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루펜티스 관계자는 “쌍용건설의 호텔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공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
부동산 플랫폼 시장이 ‘정보 경쟁’에서 ‘신뢰 경쟁’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공인중개사들이 직접 설립한 부동산 플랫폼이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부동산 플랫폼 전문기업 부동산빅뱅(대표 한동엽)은 국내 최초 3세대 부동산 플랫폼을 표방하는 ‘부피디ai’의 베타 버전을 오늘(4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부동산빅뱅은 전국 공인중개사들이 참여해 설립한 기업으로, 온·오프라인 부동산 정보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소비자와 중개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 10월부터 서비스를 개발해왔다.‘정보 과잉’ 시대…핵심은 신뢰성국내 부동산 플랫폼 시장은 정보 부족 문제를 넘어 정보의 진위 여부를 둘러싼 신뢰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허위매물과 미끼매물 문제, 권리관계 정보의 왜곡·누락, 허위 실거래가 신고 후 취소 사례 등으로 시장 가격 신뢰도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거래 경험이 부족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정보 비대칭에 따른 피해 우려가 지속되면서, 이용자가 정보를 검증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역시 증가하고 있다.부피디ai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을 결합한 ‘근거 기반 정보 제공’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공개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부동산 전문 대화형 AI ‘피디언’ 탑재부피디ai의 핵심 기능은 자체 개발한 부동산 전문 대화형 AI ‘피디언(PDIAN)’이다.피디언은 지도 기반 매물 탐색,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 아파트 종합 분석, 가격 위계 분석 및 시장 예측 기능 등을 대화형 인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공급된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가 분양을 완료했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난해 7월 청약 이후 약 8개월 만에 전 물량 계약이 마무리됐다. 최근 분양시장 전반이 관망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비교적 빠른 계약 진행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로 전용 84㎡·119㎡ 총 1056실로 구성된다. 시행은 청라스마트시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업계에서는 이번 분양 결과에 대해 실거주 수요를 고려한 설계와 입지 여건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단지는 멀티 발코니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넓힌 것이 특징으로, 전용 84㎡는 최대 104~107㎡, 전용 119㎡는 최대 157㎡ 수준으로 아파트와 유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조선일보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오피스텔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공유오피스, 시네마 라운지 등 아파트 수준의 시설을 도입했으며, 전 세대에 세대별 창고를 제공했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의 국제업무단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27년 개통이 예정돼 있다. 노선 개통 시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올해 초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로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강화됐다.생활 인프라도 확충되고 있다.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울아산청라병원과 스타필드 청라 등 대형 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드림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주거 완성도에 따라 수요자가 선별적으로 반응하는 ‘가치 중심적 소비’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해당 단지는 총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설정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으며, 일부세대에 대해서는 특별한 계약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으로 문의 시 확인이 가능하다.단지가 들어서는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는 향후 약 2000세대 이상의 고층 브랜드 단지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남구는 현재 분양권 물량이 줄어들며 신축 공급 공백이 발생한 상태이고, 향후에는 정비사업 위주의 제한적 공급만 예정돼 있어 희소성이 부각된다. 일대에 브랜드 주거벨트 형성과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 예정으로 개통 이후 남구 내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 개선에 따른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선암호수공원을 바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야음초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을 갖추고 있다.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접근성이 좋아 직장 수요를 뒷받침한다. 단지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동주택 아파트에 준하는 평면을 구현했고, 전용률도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을 적용했으며, 스카이라운지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 야음
모아주택산업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되짚는 한편, 향후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3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 창립기념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발전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장기근속자 및 우수 성과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 기념사, 기념 영상 시연, 폐회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랜 기간 회사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통해 조직 내부 결속을 다졌다. 모아주택산업은 아파트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시공능력평가 상위권 건설사로 자리잡았다. 주택 공급을 기반으로 쌓아온 사업 역량을 건축·토목사업으로 확장하며 종합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회사는 기념식에서 AI와 BIM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건설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래혁신 TF’를 출범시켜 기술 혁신과 사업 구조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유통과 레저,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분야 진출과 함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한편, 모아주택산업은 연탄, 쌀, 김치 등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교육기자재 기부, 수해 피해지역 가전제품 지원, 국가유공자 대상 노후주택 무료 개보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모아주택산업 부회장은 40년간 회사를 함께 이끌어온 임직원과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단순히 집을 짓는 기업을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가치를
경남 창원시가 ‘D.N.A.(Data·Network·AI) 혁신타운’을 중심으로 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첨단 산업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은 마산해양도시 내 약 3만3000㎡ 규모 부지에 약 3800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을 집적화한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원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도 기대를 모은다. 창원국가산단과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경우, 기존 제조업과 첨단 디지털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창원이 단순 제조 도시를 넘어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자족형 도시로 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이 같은 산업 고도화 흐름은 주거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첨단 산업 유입과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뤄질 경우, 유입 인구 증가와 함께 배후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경향이 나타나곤 한다.이러한 가운데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마산합포구에서 약 5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기존 메트로시티 1·2단지와 석전 메트로시티에 이어 총 7055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완성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교육·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올인원(All-In One)’ 입지에 자리한다. 단지 내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공급하는 ‘아크로 드 서초’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이후 4월 1일 1순위(해당), 2일 1순위(기타),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아크로 드 서초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서초구는 투기과열지구로 분류돼 해당 단지는 추첨제 60%, 가점제 40% 비율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3.3㎡당 약 7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중소기업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 현황에 따르면 59A타입의 경우 1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 주도하에 분양가상한제가 개편된다면 아크로 드 서초와 같은 로또 청약은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며 “서울 거주자라면 청약 점수가 고점이든, 저점이든 추첨제를 노리고 청약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전했다.아크로 드 서초는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되는 단지다. ‘아크로 가든 컬렉션’을 적용해 웰컴가든, 워터오르간 램프가든, 티라운지 캐스케이드 램프가든 등 조경 공간이 배치된다.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에는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스포츠코트 등과 스카이 라운지 2개소 등이 설치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
경남 진주 평거동에 현대엔지니어링의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처음으로 공급된다.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와 105㎡ 타입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평거동에서 약 7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다. 단지에는 ‘스카이브릿지’ 설계가 적용될 예정으로, 진주 지역 내 적용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스카이브릿지는 고층부에 설치되는 공중 연결 통로로, 회사는 단순히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랜드마크적 상징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로 단지만의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평거동은 진주시 내 주거 밀집 지역 중 하나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도심 접근성이 좋다. 다만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던 점에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힐스테이트는 2006년 론칭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다. 입지 선정부터 설계, 시공, 커뮤니티 시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프리미엄’을 추구한다. 특히 첨단 스마트홈 시스템, 프리미엄 마감재, 효율적인 평면 설계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단지는 실수요자를 고려한 전용 84㎡와 105㎡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 84㎡는 일반적인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한 평면이며, 전용 105㎡는 상대적으로 넓은 공간 구성을 원하는 수요층을 대상으로 한다.내부 설계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구성했으며, 주방과 거실 동선 효율적을 고려한 구조가 적용될 예정이다. 도보 거리 내에 대
최근 정비사업과 교통망 확충 등 복수의 개발 호재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이 관심을 받고 있다. 재개발·재건축으로 새 아파트가 공급되고, 도로·철도망이 보강되며, 생활 인프라가 채워지면 체감 주거 환경이 개선되면서 가격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흐름은 부산 서부산권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해당 지역은 구축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왔으나, 최근 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주요 교통 호재로 제2대티터널은 2033년 준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고, 승학터널은 2029년 개통 목표, 사상~하단선 경전철(2026년 개통 예정) 등이 거론된다. 단기 개발보다는 중장기적인 교통 환경 개선 흐름으로 보는 시각이 나온다.의료 인프라도 확충이 추진 중이다. 부산시가 추진하는 서부산의료원(300병상 규모)은 2027년 준공·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활권 내 공공의료 거점이 강화되면, 그간 서부산권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부분이 보완되며 주거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이러한 가운데, 부산 사하구에서 올해 첫 공급 단지인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지난 27일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고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43세대(일반분양 20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59㎡ 145가구 ▲84㎡ 56가구 ▲101㎡ 7가구 ▲115㎡ 1가구 총 209가구가 일반분양된다.단지가 들어서는 당리2구역은 괴정~당리~하단을 잇는 약 1.1만 가구 규모 신주거타운의 중심 입지에 위치한다. 주변 정비사업이 함께 진행될 경우 주거 환경 개선 효과가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포스코이앤씨는 4월 ‘더샵 관저아르테’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실수요 중심의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을 갖췄다.이번 단지는 기존 관저더샵·관저더샵2차에 이어 공급되는 세 번째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관저지구 내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단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해당 지역에서 신규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수요층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진잠네거리역(2028년 개통 예정)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대전IC·도안대로 접근성이 좋아 대전 주요 업무지구 및 외곽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대전 제3시립도서관(계획)도 인접해 있다.단지 주변에 병·의원, 학원, 카페,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과 근린공원·체육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지구 내 공급된 기존 아파트와 비교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인 포스맥(PosMAC) 물결 패널을 적용해 단지 전면의 입체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소재 선택 단계부터 단지의 상징성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강화했다.세대 내부는 공간별 라이프스타일 대응형 평면 상품을 적용했다. 거실에는 알파룸 확장을 통한 와이드 리빙 옵션을 적용해 개방감을 강화했으며, 주방은 대면형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TP(구 태평양물산, 대표 임석원)가 80억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했다.TP는 지난 26일 오전 구로구 본사 사옥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TP는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자기주식 4,277,78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8.36%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체 보유 자기주식 6,111,115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용을 제외한 잔여 물량을 전량 소각하는 셈이다. 주총 직후 이어진 이사회에서 즉시 소각 단행이 결정됐다. 소각 예정금액은 약 80억원으로, 이사회 전일 종가 1,864원을 기준으로 산출됐으며 소각 예정일은 3월 31일이다.TP의 자사주 소각 결정은 최근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방향과 궤를 같이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정부가 최근 주주환원 확대, 특히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시장 요구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선제 대응한다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기업의 자본 배분 방식에 변화를 유도하고, 주주환원 확대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경우, 그동안 저평가되어 있던 종목들에 대한 밸류에이션 정상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TP는 의류 OEM 업종 특성상 안정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왔다.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시장과의 간극을 좁히려는 의지를 보인 만큼, 이러한 노력이 향후 TP의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TP는 1972년 의류 제조 기업으로 출범해 1984년 국내 최초 오리털가공에
동일토건이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의 견본주택을 오늘(27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삼은리 78-2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95가구를 공급한다. 전 세대는 전용 84㎡로 구성했으며, 타입별로는 ▲84A 171가구, ▲84B 161가구, ▲84C 213가구, ▲84D 137가구, ▲84E 43가구, ▲84F 28가구, ▲84G 142가구다.분양일정은 4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 예정이다. 계약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단지는 북천안 직산에서도 인프라가 집중된 중심지역에 자리를 잡았다. 삼은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직산중학교(가칭)도 확정돼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코스트코(천안점), 이마트(천안서북점), 롯데마트(성정점)등 대형 마트를 이용할 수 있고, 단국대학교 병원도 가깝다. 삼은공원, 삼거저수지 등 녹지 환경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직산역이 차량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KTX 및 SRT가 운행하는 천안아산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가 가까워 수도권 일대 접근성이 좋다. GTX-C 노선 연장(추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예정) 등이 개발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북천안 직산 일대는 천안테크노파크, 충남테크노파크, 천안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고,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예정),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예정), 군서일반산업단지(예정) 등 대규모 산단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단지 설계는 현재 직산 지역 최고층인 35
뉴키즈온이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향과 문학을 결합한 브랜드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자회사 소금도서관을 설립하고 프래그런스 브랜드 ‘솔테라이브러리(Salté Library)’ 런칭 준비를 진행해 왔다고 27일 밝혔다.뉴키즈온은 창업 이후 영유아 의류 사업과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브랜드 런칭을 계기로 사업 구조를 고성장·고부가가치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및 니치 향수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문학 콘텐츠 기반 프래그런스 브랜드 IP를 확보해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솔테라이브러리는 향과 문학의 관계에서 출발했다. 브랜드는 “향기는 가장 순간적이고 직관적인 문학이고, 문장은 가장 오래 남는 향기”라는 개념을 중심에 둔다.회사 측은 “단순히 좋은 향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한 사람의 기억과 순간이 향으로 남게 하는 것”이 브랜드의 목표라며 “향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읽고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고 설명했다.브랜드 이름 ‘솔테라이브러리(’Salté Library)’ 역시 이러한 개념에서 비롯됐다. 사람들의 취향과 삶의 흔적을 모아 기록하는 도서관처럼 각자의 삶에서 비롯된 감각과 기억을 향으로 아카이빙하겠다는 의미다.프로젝트는 북촌에서 시작됐다. 브랜드는 전통 한옥 지역인 북촌을 단순 매장 위치가 아니라 브랜드 서사의 일부로 설정했다.창립자는 북촌의 작은 조향 작업실에서 향을 처음 접했고, 그 공
최근 분양 시장에서 건설사의 브랜드 신뢰도와 사업 안정성이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공 경험과 품질, 상품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 중심의 선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우미건설이 오는 4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2025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21위를 기록했으며, 대표 브랜드 ‘린’은 부동산R114 조사에서 3년 연속 아파트 브랜드 순위 Top 10(2025년 기준)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도 7년 연속(2019~2025년)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하고 있다.‘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는 지하 2층~지상 21층, 10개 동, 총 7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정동 일대는 최근 약 6000여 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며 강릉의 새로운 주거지로 형성되고 있는 지역이다. 기존 도심과의 접근성을 갖추면서도 신규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생활 인프라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남대천과 송정해수욕장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단지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강릉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면적 300㎡ 이상의 21층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 작은 도서관과 북카페에는 ‘교보문고’가 엄선한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 도입이 확정됐다.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솔닥’과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도 예정돼 있다.이외에도 주민카페, 피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 탁구장, GX룸, 남녀 구분 독서실, 작
아에르 브랜드 운영사인 씨앤투스(대표 하춘욱)가 오늘(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50원의 현금 배당을 최종 확정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해 전입된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하며, 이에 따라 배당금은 비과세 소득으로 지급된다.씨앤투스는 2025년도 실적과 관련해 일시적으로 반영된 비경상적 비용이 적자 발생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비용 내역은 영업권 상각 58억 원, 스팩투자 청산 20억 원, 기타 불용자산 손상평가 31억 원 등 총 110억 원 규모다. 이를 제외할 경우 약 3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신사업인 워크웨어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으로 기존 제조업과 신규 플랫폼 사업, 두 개의 축으로 사업 다각화를 구체화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씨앤투스는 일본 내 상위 5대 워크웨어 브랜드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5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마케팅 전문 인력을 투입해 영업 전략을 고도화하고 추가 직영점 오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문 워크웨어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워크웨어 시장은 약 1조 500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광주 광역시 기반의 32년 건설명가 진아건설이 4월 '공주월송 진아레히'로 충청권 첫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진아건설과 자회사인 리채, 아이리스건설이 시공을 맡은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공주 금흥2지구 A1블럭(금흥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 84㎡ A/B, 104㎡, 116㎡, 132㎡ 총 81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공주-세종 광역 BRT(예정)와 인접하며 세종-서울(포천) 고속도로(예정)의 서세종IC를 약 5분대로 차량이용이 가능하다. 인근에 월송 지구 중심상권뿐만 아니라 신관동, 중심상권과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법원, 검찰청, 경희한방병원, 마트 등 관공서 및 편의 시설이 인접해 있다.세대당 1.57대의 광폭 주차장을 설치할 예정이며, 사우나, 골프 연습장, 게스트룸 등을 갖췄다.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도서관 등이 마련되며,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그린스페이스솔루션(GSS)팀에서 맡을 예정으로 조경 전문 브랜드인 '에버스케이프(Everscape)'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공주와 세종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단지로서, 최적의 입지와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공주시의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공식홈페이지 관심고객 이벤트를 통해 경품 제공 및 다양한 오픈 홍보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주택전시관은 공주시 금흥동에 위치하며, 4월에 오픈할 예정이다.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국제 상업용 부동산 투자분석 전문가 자격인 CCIM(Certified Commercial Investment Member) 취득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공개 설명회가 열린다.CCIM 한국협회는 오는 3월 31일(화)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수스페이스에서 ‘2026 CCIM 정규교육과정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자격인 CCIM Institute의 공식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절차를 소개하고, 국내 상업용 부동산 종사자 및 투자자들에게 실무 중심 투자분석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 자격 ‘CCIM’CCIM은 1954년 미국에서 시작된 상업용 부동산 투자분석 전문 자격으로, 현재 전 세계 약 1만3000여 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국내에서는 2002년 한국협회 설립 이후 자산운용사, 신탁사, 공기업, 금융기관, 개발사, 컨설팅사, 중개법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대표적인 전문 자격으로 자리 잡았다.협회에 따르면 CCIM 교육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분석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특징이다.투자·시장·사용자·금융 분석까지 4대 핵심 과정2026년 정규교육과정은 총 4개 핵심(Core Course)으로 구성된다.• CI101 금융분석: DCF 기반 투자 타당성 분석 및 현금흐름 모델 이해 • CI102 시장분석: 수요·공급 예측 및 최유효이용 분석 • CI103 사용자 결정분석: 임대·매입 의사결정 및 공간 전략 분석 • CI104 투자분석: 투자성과 평가 및 리스크 분석 교육은 실무 사례 중심(Case Study)으로 진행되며, NPV·IRR 등 글로벌 투자 분석 기준을 활용해
부동산개발회사 DK아시아는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가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3일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 Brand Stock Top Index)에 따르면 로열파크씨티는 하이엔드 주거 부문에서 826.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는 브랜드스탁이 230개 산업군과 1000여 개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주가(70%)와 소비자 조사(30%)를 반영해 산출하는 지수로,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이번 평가에서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가 783.1점으로 2위, 롯데건설의 ‘르엘’이 781.3점으로 3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DL이앤씨의 ‘아크로’,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 포스코이앤씨의 ‘오티에르’, 두산에너빌리티의 ‘트리마제·위브더제니스’, SK에코플랜트의 ‘드파인’이 뒤를 이었다. 회사 측은 건설사가 아닌 부동산 개발회사가 독자적으로 론칭 한 브랜드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부문 정상을 차지한 것은 국내 최초이며 유일한 사례라고 전했다. DK아시아는 단순한 고급 아파트 공급을 넘어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라는 새로운 주거 개념을 제시하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차별화를 시도해 왔다. 국내 최초로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 개념을 도입하고 준공 후에도 현장에 남아 6성급 호텔·리조트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 운영을 주거 시스템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별도의 전문 운영조직을 구축하고 직접 재원을 투입해 5D 조경을 조성했으며 38가지 커뮤니티 시
서울 주택시장이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가격 상승과 고가 거래 증가세가 두드러진 마포구 부동산 시장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도심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접근을 하려는 수요가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4908만 원을 기록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가 상위권을 형성한 가운데, 용산·성동·마포 등 주요 도심 지역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마포구는 3.3㎡당 평균 5040만 원을 기록하며 조사 이래 처음으로 5000만 원 선을 돌파했다.실제 거래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래미안마포리버웰’ 전용 84㎡는 29억9000만 원에 거래되며 30억 원에 근접했다. 같은 달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전용 84㎡도 28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소형 면적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준공 10년을 초과한 구축 아파트임에도 ‘래미안마포리버웰’ 전용 59㎡는 1월 24억8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고, ‘공덕자이’와 ‘래미안공덕5차’ 전용 59㎡ 역시 2월 각각 22억5000만 원, 20억3000만 원에 신고가에 거래되는 등 20억 원 안팎의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고가 거래 증가 흐름은 지난해부터 나타났다. 지난해 마포구에서 25억 원을 초과한 거래는 총 157건으로, 2024년 29건과 비교해 5배 이상 늘었다. 특히 전용 84㎡ 기준 25억 원 초과 거래만 58건이 발생했으며, 전년도에는 해당 금액대 거래가 없었다.업계에서는 지난해 정책 발표 이후 거래량은 주춤했지만, 실제 거래는 고가 또는 신
서울 외곽 지역의 노후 아파트를 처분하고 경기도 신도시의 신축 단지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재건축 추진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집값도 큰 폭으로 올라 서울 외곽 지역 대신 교통 여건이 개선된 경기 신도시를 찾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아파트 연간 누계 상승률은 노원구 1.82%, 강북구 0.96%, 도봉구 0.82%, 중랑구 0.76%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은 곳으로, 최근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업계에서는 입주 30년 안팎의 아파트 단지는 엘리베이터, 배관, 주차장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 부담이 증가하는 점도 수요 이동의 요인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재건축 사업은 추진 속도와 추가 분담금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운 점이 변수로 지목된다.반면 경기 신도시의 신축 단지는 교통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수요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특히 GTX-A 노선 개통 이후 주요 역세권 단지의 가격 변동이 나타나고 있다.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화성 동탄신도시 내 일부 단지의 경우 올해 들어 매매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입주한 동탄신도시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올해 1월 17억원에서 3월 17억7000만원으로 올랐다. 2017년 입주한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3차 전용 99㎡의 최근 1개월 평균 매매가는 15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억1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입주가 시작된 신축 단지인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교통 편의와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꼽히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산업용 소재 전문기업 유니켐은 미국 딥테크 기업 루미아 테크놀로지(Loomia Technologies)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확보한 핵심 기술 ‘LEL(Loomia Electronic Layer)’이 글로벌 자동차 공급망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루미아는 글로벌 티어1 공급업체 사벨트(Sabelt)를 통해 폭스바겐 그룹 에코시스템 차량 프로그램의 시트 가열 시스템 공급업체로 선정됐으며, 해당 차량은 2026년 양산(SOP)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복잡한 시트 형상을 구현할 수 있는 LEL의 유연성과 구조적 특성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회사 측에 따르면 LEL은 단순한 유연 전자소자를 넘어 소재 자체를 지능형 인터페이스로 전환시키는 플랫폼 기술이다. 최대 20% 신축성과 제곱당 0.03옴 수준의 저저항을 동시에 구현하면서도 기존 대비 최대 63% 높은 열효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LEL은 기존 전도성 잉크 인쇄 방식이 아닌, 전도성 호일 회로를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필름 내부에 구조화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이에 따라 반복적인 굽힘에도 전도성 저하가 거의 없으며, 수십만 회 이상의 굴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전기차(EV) 시장에서도 적용 가능성이 거론된다. 기존 와이어 기반 히팅 시스템 대비 최대 63% 높은 열효율을 제공하며, 부품 구조 단순화를 통해 경량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평면형 구조로 빠른 발열이 가능해 차량 내 공조 시스템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기술은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콘셉트카 및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얀펑(Yanfeng)의 차세대 인터페이스 프로젝트 등을 통해 선행 검증된 바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유니켐은 루미아의 전자층 기술
제일건설이 공급한 ‘의왕시청역 풍경채 어바니티’가 최근 입주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선 경기도 의왕시 고천지구 일대는 신규 주택 공급이 이어지며 주거지로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고천지구를 포함한 경수대로 일대는 도시정비사업과 신규 분양이 병행되며 주택 공급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인근에서는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가 분양됐으며, 기존 단지인 ‘의왕더샵캐슬’ 등도 거래가 이어지는 등 시장의 관심이 유지되는 모습이다.제일건설 ‘의왕시청역 풍경채 어바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900세대로 구성됐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를 통해 조망 및 채광을 높였으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골프장 및 다목적체육관, GX룸, 피트니스, 입주민 카페 등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을 갖췄다.단지의 면적은 5만2642㎡로 넓은 동간 거리를 중심으로 조경 및 단지 내 시설이 조성됐다. 각종 수경 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티카페, 커뮤니티파크 등이 마련됐으며, 단지 주변으로 안양천 산책로 및 다양한 산책 공간도 자리한다.‘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예정)’이 도보 약 5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이며, 인근에 경수대로 및 의왕IC가 자리해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이용할 수 있다.의왕시청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의왕문화예술회관(26년 개관 예정) 등 행정타운이 가까이 자리하며, 의왕푸른초등학교 등 다양한 학업 시설도 가까이 있다.한편, 제일건설은 경기도 평택에서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 입주도
인공지능(AI)이 법률 서면을 작성하고 판례를 분석하는 시대가 도래하며 법조계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단순히 법률지식만을 보유한 변호사보다, 현장을 직접 겪어본 ‘융합형 인재’에 대한 갈증이 깊어지는 시점이다. 특히 도시계획, 인허가, 금융, 보상, 시공 등 수많은 법적 쟁점과 이해관계가 얽히는 부동산 개발 영역에서는 현장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대한민국 최대 주택도시개발공사인 SH와 GH에서 17년간 법무 최고 책임자로 재직하며 ‘공공 디벨로퍼’로서 현장을 진두지휘해 온 김인중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를 만났다.Q1. 최근 법조계에서 김 실장님을 ‘피지컬 AI 전문가’ ‘변호사 2.0 모델’이라고 하는데, 본인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현재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법률 사령탑을 맡고 있는 김인중 법무실장입니다. 저는 지난 17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대 도시개발공사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법무 최고 책임자로 재직해 왔습니다. 최근 AI가 지식 영역을 대체하는 시대가 오면서, 저는 법률 지식이라는 ‘데이터’와 실제 개발 현장이라는 ‘물리적 세계’를 동기화하는 이른바 ‘피지컬 AI형’ 전문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법을 해석하는 것을 넘어, 사업추진과정에서 체험한 실무현실을 반영시키는 ‘현장실무형 변호사’라고 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Q2. 김 실장님만이 가진 강점은 무엇인가요?“저는 17년 동안 현장에서 직접 사업을 단계별로 실행하며 사업현실을 체득했다는 점입니다. 저처럼 대규모 개발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가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바다·강·공원·산 등 자연 환경을 조망할 수 있는 단지는 동일 지역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는 모습이다.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확인된다. 유사한 입지와 조건을 갖춘 단지라도 조망 여부에 따라 청약 경쟁률과 계약 속도에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업계에서는 주거 선택 시 조망 요소가 실질적인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실거래가에서도 이런 흐름이 나타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과천 푸르지오 써밋’ 전용 84㎡는 지난해 10월 28억 원에 거래됐다. 관악산 조망을 확보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동일 단지 내에서도 산 조망이 가능한 세대가 그렇지 않은 세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지방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관찰된다. 부산에서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남천자이’ 전용 84㎡는 지난해 11월 16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조망권을 확보한 해운대 일대 일부 단지들이 지역 내 시세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대구에서도 조망권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 사례가 나타났다. 수성구 만촌동 ‘만촌역 태왕 디아너스’는 연호산·형제봉 조망이 가능한 전용 84㎡가 지난 2월 13억 2000만 원에 거래되며 이전 대비 상승한 것으로 확인된다.분양업계 관계자는 “조망권은 주거 만족도를 넘어 자산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다만 조망권을 갖춘 단지의 공급은 제한적인 만큼 실수요자와
이른바 ‘구축 밭 신축’ 공급은 기존 주택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받는다. 오랜 기간 신규 분양이 없었던 지역의 경우, 신축 아파트는 희소성과 상징성뿐만 아니라, 최신 설계가 반영되며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난다.실제 사례로, 지난해 11월 분양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더샵 분당티에르원’은 1순위 100.4대 1, 무순위 35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2월 말 계약을 모두 마쳤다. 해당 지역은 최근 10년 동안 일반분양 물량이 1016가구에 불과했던 만큼, 신규 공급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 같은 흐름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마산합포구는 2021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지 않은 지역으로, 일정 기간 공급 공백이 이어져 왔다.이런 가운데 약 5년 만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해당 단지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중심 평면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를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기존 메트로시티 단지들과 연계되는 브랜드타운의 일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인근 양덕동과 석전동 일대에 자리한 메트로시티 1·2단지와 석전 메트로시티에 이어 공급되며, 이번 분양이 완료되면 총 7055가구 규모의 대규모 브랜드타운 형성이 예상된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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