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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켐, 188억 규모 KBS 드라마 수주…엔터 진출 '투트랙 성장' 본격화

    코스피 상장사 유니켐이 드라마 제작 계약을 체결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에서 첫 대형 수주를 기록했다.유니켐은 13일 공시를 통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제작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 금액은 총 187억 6000만 원으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1062억 원) 대비 약 17.7%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로, 관련 매출은 올해 하반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유니켐 측은 기존 소재 사업 부문의 실적 호조 속에 이번 엔터테인먼트 수주가 더해지며 ‘투트랙 성장 구조’가 본격적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소재 부문에서는 후가공 내재화 효과에 힘입어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회사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하반기 추가 제작 라인업을 준비 중이며, 내년에는 제작 편수를 확대해 사업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유니켐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회사의 제작 역량이 시장에서 처음으로 대형 규모로 입증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본업의 안정적 기반 위에 엔터 사업을 더해 수익 구조 다변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2026.04.14 09:57
  • 세컨드홈 특례에 주거 수요 이동…가평군·강화군 거래 증가

    주택을 한 채 보유한 상태에서 다른 지역에 생활 거점을 확보할 수 있는 ‘세컨드홈 특례’ 지역으로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가평, 강화 등 세컨드홈 특례지역에서 공급되는 주택을 투자 수단이 아닌 자연 친화적 주거 대안으로 선택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입 거래가 늘어나는 추세다.세컨드홈 특례는 타 지역 1주택 보유자가 특례 지역 주택을 추가 취득할 경우 과세 체계상 1주택 기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단일 주택 기준이 유지될 수 있어 기존 주택을 중심으로 한 공제 구조와 일반 과세 기준이 적용된다. 주택 처분 시에도 특례 주택은 별도로 구분돼 기존 주거 자산 운용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이 같은 제도적 특징으로 인해 특례 지역으로의 이동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가평군의 외지인 매입자 거래량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80건으로 전년 동기간 243건보다 약 15.2% 증가했다. 가평의 경우 2025년 3월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세컨드홈 특례 지역에 편입됐다.인천시 강화군의 외지인 거래량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69건으로 전년 동기간 297건 대비 약 24.2% 늘어났다. 이 지역은 2024년 4월 접경지역으로 분류돼 수도권 예외 적용을 받아 세컨드홈 특례 지역에 포함됐다.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일대에서 분양 중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은 지난 10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단지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IC 이용 시 서울 접근성이 비교적 용이하고, 아파트 형태로 전원주택 대비 편의성이 높은 점이 특징으로 제시되고 있다. 지하

    2026.04.13 11:22
  • 청주 '복대자이 더 스카이', 단지 내 상업시설 분양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복대자이 더 스카이’가 단지 내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2023년 715세대 주거시설 분양을 완료해 고정 수요 기반을 확보한 상태로, 2026년 7월 입주를 앞두고 근린생활시설을 별도로 공급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총 25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 입주민 수요에 더해 인근 약 1500세대의 주거 배후 수요가 형성돼 있어 일정 수준의 상권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 잭슨피자, CU 등 일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입점이 예정돼 초기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제기된다.입지 측면에서는 공단오거리와 인접한 점이 특징이다. 공단오거리는 지역 내 주요 교차로로, 산업단지 종사자와 차량·보행 유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와 함께 사직대로와 가로수로 등 주요 도로망과 연결돼 외부 유입 수요 확보에도 유리한 위치로 평가된다.고속·시외버스터미널 접근이 용이하고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주변에는 초·중·고교가 밀집해 생활형 수요도 갖췄다. 해당 단지는 GS건설의 ‘자이(Xi)’ 브랜드가 적용됐다. 브랜드 인지도와 시공 경험이 상업시설 초기 임차 수요 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분양 관계자는 “단지 내 고정 수요와 인근 주거 수요, 유동 인구가 결합된 입지”라며 “상업시설 운영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복대자이 더 스카이’ 상업시설의 홍보관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을 통해 분

    2026.04.13 10:00
  •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북적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공급하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가 견본주택 개관 이후 실수요자 방문이 이어지며 분양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0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 단지는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이 몰리며 현장에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관심을 모았다. 분양 관계자는 사전 문의가 꾸준했던 만큼 개관 이후 방문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천안시 업성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 동, 총 190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이번 분양에서는 1블록 1460세대가 먼저 공급되며, 전용면적 72~95㎡로 구성된다.  단지는 약 2만5000세대 규모로 형성되는 성성호수공원 일대 주거벨트에 들어서며, 기존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1~3차’와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와 함께 총 6723세대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입지적으로는 약 52만800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과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도 가능하다. 교육 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통학 편의성이 높은 ‘원스톱 학세권’ 입지로 평가된다. 단지 앞 준주거용지 내 상업시설과 인근 이마트,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삼성전자 천안캠퍼스와 아산스마트밸리도 가까워 직주근접성도 갖췄다.천안에서 보기 드문 25m 4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39층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조경은 세계조경가협회(IFLA) APR 조경대상 수상 이력을 지닌 시행사 DSD삼호가 ‘그랜드 레이크 앤 포레스트 가든’ 콘셉

    2026.04.11 09:00
  • 전월세 줄고 부담 늘고…청량리역 인근 소형 주거로 수요 이동

    서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와 월세 매물이 동반 줄어들며 공급 축소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시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3월 말 기준 1월 초 대비 31.2% 감소했다. 전세는 31.6%, 월세는 30.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동대문구의 월세 매물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약 두 달 사이 월세 매물이 42.6%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며,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매물 감소가 지속되면서 임차인의 선택 폭이 좁아지고, 원하는 조건의 주택을 찾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주거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51만5000원으로, 근로자 월평균 임금 420만5000원의 36%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요는 ‘넓이’보다 ‘효율’을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서울 노량진 일대 신규분양 단지의 경우 전용 59㎡ 분양가가 22억원을 넘는 수준까지 형성되면서, 실수요자들은 임대 거주를 지속할지, 자가 매입으로 전환할지를 두고 고민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이에 역세권 입지와 생활 편의성을 갖춘 소형 주거가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상황에서 서울 동북권에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가 공급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구 KT 청량지사 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1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경춘선이 교차하는 청량리역 도보권에 위치한다.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로, 전용 43~59㎡ 130세대와 전용 65~84㎡ 오피스텔 25실 등 총 155세대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지난 3월 9일~10일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전용 59㎡에 해당

    2026.04.10 15:24
  • GTX-B 본사 송도 확정에 사업 속도…인천 부동산 시장 관심 확대

    GTX-B 노선이 송도국제도시 내 본사 건립을 확정 짓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인천 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인천시는 지난달 31일 GTX-B 노선의 운영을 담당할 본사(법인 운영 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GTX-B 노선은 인천대입구에서 인천시청과 부평을 거쳐 여의도, 서울역, 남양주 마석까지 총 82.8㎞를 잇는 광역급행철도로, 수도권 서부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TX-B 노선은 지난해 8월 민자 구간 착공이 본격화됐으며,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GTX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생활권을 바꾸는 인프라로 평가되며, 노선 확정과 착공 단계부터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개통한 GTX-A 노선의 경우, 교통 여건 개선과 함께 인근 지역 집값 상승이 동반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동탄역 역세권 단지인 동탄역 롯데캐슬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올해 2월 19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GTX-A 노선의 개통 초기(24년 6월) 동일 타입의 거래가격이 14억5000만원에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4억5000만원이 오른 가격이다.이러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GTX-B 노선의 정차가 예정된 인천시청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다. GTX-B 노선 개통 시, 단지에서 예술회관역을 이용하면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도심 주요 지역을 약 20~30분 내 이동할 수 있다.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2026.04.08 11:18
  • 고령화에 시니어 레지던스 수요 확대…'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공급 예정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고령친화산업 시장 규모는 2015년 67조 원에서 2021년 72조3000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2023년에는 85조2000억 원까지 확대됐다.특히 한국은 2024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2017년 고령사회(14%)에 진입한 이후 약 7년 만으로이다. 이에 향후 시니어 산업 시장의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주택 매매 거래에서 60대 이상 비중은 24%로, 2019년(19%) 대비 5%포인트 증가했다. 고령층의 시장 참여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이 같은 변화 속에서 시니어 레지던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공급된 ‘VL르웨스트’는 최근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의료 서비스 연계와 주거 편의성을 결합한 점이 수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노후를 요양이나 휴식 등으로만 여기던 과거와 달리 시니어 세대가 증가하면서 경험하고, 소비하는 행태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이러한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며 “향후 노후를 준비하는 수요자가 늘어나면서 시니어 레지던스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소요한남 by 레지던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1만6000㎡, 총 1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파르나스호텔과 차헬스케어 등이 참여해 생활·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경은 정영선 조경가가 속한 서

    2026.04.07 17:05
  • 인천 개발축 원도심으로 이동…교통·문화 호재에 주거 가치 재평가

    인천 부동산 시장의 개발 축이 송도·청라·검단 등 신도시에서 원도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존 인프라를 기반으로 행정·문화·교통·주거 전반에 걸친 개발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원도심의 주거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가운데 미추홀구가 대표적인 지역으로 꼽힌다. 현재 미추홀구에서는 행정, 문화, 교통, 주거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우선 행정 기능 강화를 위한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복합문화시설인 인천뮤지엄파크는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박물관과 미술관, 예술공원을 결합한 형태로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교통 분야도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인하대역을 중심으로 철도망 확충이 추진되고 있다. 인하대역은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가좌송도선과 용현서창선 정차가 계획되면서 트리플 환승 거점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 인근 송도역에는 인천발 KTX가 올해 말 개통될 예정이며, 월곶-판교선도 2029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GTX-B 노선 청학역 신설이 확정되면서 서울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주거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추홀구에서는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주거 개발이 진행 중이다.이에 미추홀구는 아파트 시장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지난해 9월 매매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02p 상승 전환한 이후 올해 1월까지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2월에는 보합세를 유지했다.한 업계 관계자는 “이 같은 흐름 속에 미추홀구는 매매 및 분양시장

    2026.04.07 10:55
  •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단지 내 상가 공급…1·2차 잔여 2호실 및 3차 4개 호실

    충남 아산 탕정지구에 조성 중인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가 1~3차 브랜드 타운 조성과 함께 단지 내 상업시설을 선보이며 지역 상권 형성에 나선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단지 내 상가는 1차(1140세대), 2차(1214세대), 3차(1163세대)를 합쳐 총 3517세대의 입주민을 고정 수요로 확보했으며, 인근 주거지 수요까지 포함하면 약 5000여 세대 규모의 배후 수요를 확보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단지 중심의 ‘항아리 상권’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삼성디스플레이시티 및 탕정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로 평일과 주말을 모두 안정적인 유동 인구 형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교육 인프라도 장점으로 꼽힌다. 아산탕정지구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유치원, 탕정8초등학교(27년 3월 개교 예정), 탕정4중학교(27년 3월 개교 예정)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학부모와 재학생 유동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학원, 문구점, 편의점 및 카페 등 교육·생활 밀착형 업종의 수요가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각 블록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도 선보인다. 1차 상가는 유·초·중교(예정) 인접 입지를 활용한 ‘스트리트형’, 2차 상가는 주출입구와 접한 ‘코너형’으로 조성된다. 3차 상가는 공원 및 수변 공간과 연계된 ‘자연친화형’ 구조로 계획됐다. 현재 1차와 2차 상가는 각각 전체 호실 중 2개 호실 분양을 남겨둔 상태이며, 3차 상가는 4개 호실이 공급된다. 분양 관계자는 “5000여 세대 대단지 수요와 학세권 입지를 갖춘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오는 4월로 예정된 3차 상가 공급은 브

    2026.04.07 10:30
  • 클릭메이트, 3월 실적 "역대 최고"...폰드그룹 인수 후 본격 성장세

    폰드그룹(대표이사 임종민, 김유진)의 커머스 플랫폼 클릭메이트가 올해 3월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하며 고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클릭메이트의 취급액(고객의 실입금액)은 전년도인 2025년 3월 100억원에서 2025년 9월 200억원, 2026년 3월 250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거래 총주문액 역시 빠르게 확대됐다. 특히 2026년 3월 총주문액은 32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1분기 기준으로도 성장세는 뚜렷하다. 클릭메이트는 2026년 1분기 총주문액 900억원, 취급액 700억원을 달성하며 연간 목표 달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의 성장 속도가 유지될 경우 올해 제시한 3,000억원 목표는 충분히 가시권에 들어와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폰드그룹 인수 이후 진행된 상품 소싱 강화 전략이 가장 먼저 꼽힌다. 폰드그룹의 인수합병 후 경쟁력 있는 상품 공급망 확보에 집중해 플랫폼 내 상품력을 끌어올렸고, 이는 거래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기존 패션카테고리 중심에서 폰드그룹이 인수한 올그레이스의 화장품부문의 제품을 소싱하여 공급하여 셀러가 판매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확대하였다.셀러 육성 전략도 주효했다. 클릭메이트는 판매자 교육과 운영 지원을 강화하며 플랫폼 내 셀러 기반을 넓혀왔다. 또한 그룹내에 있는 모다아울렛의 350평 규모의 공간을 셀러라운지, 스튜디오로 활용해 방송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편의성을 제공하였다. 클릭메이트의 채널 인지도가 점차 확대되면서 셀러 유입과 활동성이 함께 높아졌고, 이는 다시 고객 증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실제 고객

    2026.04.06 09:30
  •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1순위 최고 67.5대 1 마감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가 최고 6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3월 31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수)~2일(목) 1, 2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1,638가구에 7,658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었다.최고 경쟁률은 1순위에서 125㎡A타입이 67.5대 1을 기록했으며, 125㎡C타입은 44.0대 1을 기록했다. 또한, 963세대로 공급세대수가 가장 많은 84㎡A타입의 1순위 경쟁률이 8.1대 1 이다.특히 해당지역인 아산시 1순위 청약 접수가 앞서 분양한 2차(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대비 142% 증가하였다.이로써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에 이어 이번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 분양까지 이어지면 아산신도시 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총 3,673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완성된다.청약 당첨자는 오는 8일(수)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19일(일)~22일(수) 진행 예정이다.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 시 현관과 거실, 침실 등에 다양한 품목을 기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앞서 1·2차 공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다, 이번 3차 분양만을 기다려온 대기 수요도 적지 않아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앞선 흥행 분위기가 이번 청약 결과로 다시 한번 확인돼, 향후 계약까지 원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 전용면적 59㎡, 84㎡, 125㎡ 총 1,638가구로 조성된다.견본주택은 천안시

    2026.04.03 14:19
  • 드라이브포스, Pre-IPO 투자 유치…친환경 선박 시스템 사업 확대

    친환경 선박 추진시스템 전문기업 ㈜드라이브포스가 4월 1일부터 Pre-IPO 투자 유치 절차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부산에 본사를 둔 드라이브포스는 전기 및 하이브리드 선박 추진시스템과 전력변환장치를 통합 공급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설계, 제작, 제어, 시운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행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선박 전환 수요에 대응해 왔다.드라이브포스에 따르면 최근 매출은 2023년 약 30억 원, 2024년 약 120억 원, 2025년 약 260억 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국내 초기 계약 이후 최대 규모 납품 및 수주 실적을 확보해 왔으며, 관련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산업 전반의 변화도 드라이브포스 사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항만 친환경 정책 강화와 노후 선박 교체 수요 확대, 전기추진 확대 흐름이 맞물리면서 2026년 이후 친환경 선박 관련 시장은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현재 확보한 수주잔고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확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글로벌 선박 산업은 화석연료 중심 구조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디젤 중심 시스템에서 전기·하이브리드 추진 방식으로의 전환이 빨라지고 있으며, 탄소배출 규제 강화와 항만 내 탄소 무배출 선박 관련 정책 확대도 관련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유럽에서 시작된 변화는 아시아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한국 또한 조선산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드라이브포스는 친환경 통합 추진 시스템, 배터리 및 수소 기반 전력 시스템, 전력변환 최적화 기술을 통합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기

    2026.04.03 10:03
  • 집값 부담에 서울 전출자의 60% 경기도로 이사…동광종합토건,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분양

    서울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근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탈서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국내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서울 전출자의 59.5%가 인접 지역인 경기도로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로 이사한 사유 가운데 ‘주택’ 요인에 따른 순유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업계는 치솟는 서울 집값 부담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주거 여건과 가격 조건이 맞는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서울에서 연 가구소득이 9084만원인 가구가 9억1500만원의 아파트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PIR(가격 대비 소득 비율)이 1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주택을 마련하는 데 약 10년이 걸린다는 의미다.분양 업계 관계자는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소득 대비 가격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며 “서울 접근성이 높으면서도 가격 부담이 적은 수도권 신규 단지로 실수요가 이동하는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동광종합토건이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를 분양한다. 단지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IC를 이용하면 서울 잠실까지 자동차로 30분대가 예상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단지로 평가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에 1039가구로 구성된다. 가평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1000가구 넘는 대단지다. 단지 앞에 9900㎡ 규모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세컨드홈 수요도 감안해 가족 구성별 라이프스타일 맞춰 다양한 주택형으로 설계했

    2026.04.02 15:40
  •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韓 100대 브랜드' 68위 선정

    국내 부동산개발회사 DK아시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가 지난 31일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68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를 통해 선정되는 지표다. 로열파크씨티는 힐스테이트, 래미안, 자이 등 주요 아파트 브랜드와 함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DK아시아는 ‘세계 최초·최고·최대 도시를 지향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전략을 이번 선정의 배경으로 꼽았다. 회사는 1단계 6305세대 규모의 리조트형 도시를 조성한 데 이어, 현재 2단계 총 1만 6000여 세대 규모의 사업을 위해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신주쿠와 시부야, 프랑스 파리 시타디움 꼬마르탱 등에서 K-시티의 세계화를 위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광고를 진행했다. 로열파크씨티는 국내 최초로 준공 이후에도 별도의 전문 운영 조직을 구축하고, 자체 재원을 투입해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지속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6성급 호텔 및 리조트 수준의 38개 커뮤니티 시설과 13개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운영에서도 차별화를 강화했다. 입주민 대상 ‘삼식(三食) 서비스’를 위해 고메드 갤러리아와 협업했으며, 6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음향 시설을 갖춘 로열 뮤직룸과 스크린을 통한 운동 시설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등의 6성급 최고급 호

    2026.04.02 14:01
  • 부동산 시장 조정기 진입…'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3일 견본주택 오픈 예정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과거의 사례를 근거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된 시기에도 우량 자산은 장기적으로 가치 회복 흐름을 보여왔다며 지금과 같은 조정기가 진입의 적기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재 서울 주택시장은 대출 규제와 부동산 정책 영향으로 일시적인 매물 출현이 나타나고 있다. 자금 동원력이 있는 수요자의 경우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지역의 매물을 검토할 수 있는 시기라는 평가도 있다. 서울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경기권 핵심지로 전이되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서울 상급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았던 경기권 우량 지역들이 제 가치를 찾아가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거시 경제의 변동성은 늘 존재해 왔으나 우량 입지의 신축 단지는 공급 부족 현상에 기인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라면서 “대출 규제가 수요를 억누르고 있는 지금이 오히려 경쟁자 없이 알짜 매물을 선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이러한 가운데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오는 3일 견본주택을 오픈 예정이다. 단지는 GTX-C노선(예정) 의정부역(지하철 1호선, 교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향후 개통시 삼성역까지 약 20분대(예정)에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 경전철의정부역을 비롯해 의정부중앙역, 흥선역이 있고, 차량을 이용해 수도권 제1순환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의정부역과 연계된 신세계백화

    2026.04.01 15:03
  •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회원제 럭셔리 리조트 추진…2026년 하반기 개관 예정

    글로벌 호텔 브랜드 반얀트리(Banyan Tree)가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플래그십 브랜드 기반 회원제 휴양 리조트 형태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반얀트리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반얀 그룹(Banyan Group)의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로, 앙사나, 카시아 등 다양한 호텔 브랜드를 전 세계에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반얀트리’는 그룹 내 플래그십 브랜드다.국내에는 반얀 그룹 브랜드가 일부 도입된 바 있으나, 플래그십 브랜드인 반얀트리를 적용한 회원제 리조트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 기장 연화해변에 위치할 해당 리조트에는 반얀트리의 대표 시그니처 시설 3곳이 입점한다.태국 푸켓 반얀트리에서 시작된 레스토랑 ‘사프론(Saffron)’이 국내에 처음 도입되며, 루프탑 레스토랑 ‘버티고(Vertigo)’ 역시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반얀트리 스파는 ‘Sanctuary for the Senses’ 철학을 바탕으로 본사에서 직접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들이 운영한다.이 같은 주요 시설이 한 리조트에 함께 구성되는 사례는 글로벌 기준에서도 드문 편이라는 것이 사업 측 설명이다.회원 혜택도 강화했다. 루펜티스는 아너스 회원에게 전 세계 29개국 115개 반얀 그룹 및 제휴 시설을 특별가로 이용할 수 있는 ‘반얀트리 프라이빗 컬랙션(BTPC)’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태국 푸켓, 베트남 랑코, 인도네시아 몰디브 등 국내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휴양지가 포함된다.시공은 쌍용건설이 맡았으며, 2026년 10~11월 오픈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루펜티스 관계자는 “쌍용건설의 호텔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공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

    2026.04.01 11:14
  • 공인중개사가 만든 부동산 플랫폼…AI 탑재 ‘부피디ai’ 베타 오픈

    부동산 플랫폼 시장이 ‘정보 경쟁’에서 ‘신뢰 경쟁’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공인중개사들이 직접 설립한 부동산 플랫폼이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부동산 플랫폼 전문기업 부동산빅뱅(대표 한동엽)은 국내 최초 3세대 부동산 플랫폼을 표방하는 ‘부피디ai’의 베타 버전을 오늘(4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부동산빅뱅은 전국 공인중개사들이 참여해 설립한 기업으로, 온·오프라인 부동산 정보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소비자와 중개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 10월부터 서비스를 개발해왔다.‘정보 과잉’ 시대…핵심은 신뢰성국내 부동산 플랫폼 시장은 정보 부족 문제를 넘어 정보의 진위 여부를 둘러싼 신뢰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허위매물과 미끼매물 문제, 권리관계 정보의 왜곡·누락, 허위 실거래가 신고 후 취소 사례 등으로 시장 가격 신뢰도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거래 경험이 부족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정보 비대칭에 따른 피해 우려가 지속되면서, 이용자가 정보를 검증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역시 증가하고 있다.부피디ai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을 결합한 ‘근거 기반 정보 제공’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공개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부동산 전문 대화형 AI ‘피디언’ 탑재부피디ai의 핵심 기능은 자체 개발한 부동산 전문 대화형 AI ‘피디언(PDIAN)’이다.피디언은 지도 기반 매물 탐색,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 아파트 종합 분석, 가격 위계 분석 및 시장 예측 기능 등을 대화형 인

    2026.04.01 09:44
  •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 마감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공급된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가 분양을 완료했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난해 7월 청약 이후 약 8개월 만에 전 물량 계약이 마무리됐다. 최근 분양시장 전반이 관망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비교적 빠른 계약 진행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로 전용 84㎡·119㎡ 총 1056실로 구성된다. 시행은 청라스마트시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업계에서는 이번 분양 결과에 대해 실거주 수요를 고려한 설계와 입지 여건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단지는 멀티 발코니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넓힌 것이 특징으로, 전용 84㎡는 최대 104~107㎡, 전용 119㎡는 최대 157㎡ 수준으로 아파트와 유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조선일보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오피스텔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공유오피스, 시네마 라운지 등 아파트 수준의 시설을 도입했으며, 전 세대에 세대별 창고를 제공했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의 국제업무단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27년 개통이 예정돼 있다. 노선 개통 시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올해 초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로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강화됐다.생활 인프라도 확충되고 있다.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울아산청라병원과 스타필드 청라 등 대형 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드림

    2026.03.31 10:26
  •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진행…계약금 5% 적용으로 초기부담 낮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주거 완성도에 따라 수요자가 선별적으로 반응하는 ‘가치 중심적 소비’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해당 단지는 총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설정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으며, 일부세대에 대해서는 특별한 계약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으로 문의 시 확인이 가능하다.단지가 들어서는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는 향후 약 2000세대 이상의 고층 브랜드 단지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남구는 현재 분양권 물량이 줄어들며 신축 공급 공백이 발생한 상태이고, 향후에는 정비사업 위주의 제한적 공급만 예정돼 있어 희소성이 부각된다. 일대에 브랜드 주거벨트 형성과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 예정으로 개통 이후 남구 내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 개선에 따른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선암호수공원을 바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야음초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을 갖추고 있다.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접근성이 좋아 직장 수요를 뒷받침한다. 단지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동주택 아파트에 준하는 평면을 구현했고, 전용률도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을 적용했으며, 스카이라운지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 야음

    2026.03.30 17:44
  • 모아주택산업,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모아주택산업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되짚는 한편, 향후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3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 창립기념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발전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장기근속자 및 우수 성과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 기념사, 기념 영상 시연, 폐회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랜 기간 회사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통해 조직 내부 결속을 다졌다.  모아주택산업은 아파트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시공능력평가 상위권 건설사로 자리잡았다. 주택 공급을 기반으로 쌓아온 사업 역량을 건축·토목사업으로 확장하며 종합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회사는 기념식에서 AI와 BIM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건설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래혁신 TF’를 출범시켜 기술 혁신과 사업 구조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유통과 레저,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분야 진출과 함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한편, 모아주택산업은 연탄, 쌀, 김치 등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교육기자재 기부, 수해 피해지역 가전제품 지원, 국가유공자 대상 노후주택 무료 개보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모아주택산업 부회장은 40년간 회사를 함께 이끌어온 임직원과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단순히 집을 짓는 기업을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가치를

    2026.03.30 15:53
  • 창원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추진…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5월 분양 예정

    경남 창원시가 ‘D.N.A.(Data·Network·AI) 혁신타운’을 중심으로 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첨단 산업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은 마산해양도시 내 약 3만3000㎡ 규모 부지에 약 3800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을 집적화한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원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도 기대를 모은다. 창원국가산단과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경우, 기존 제조업과 첨단 디지털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창원이 단순 제조 도시를 넘어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자족형 도시로 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이 같은 산업 고도화 흐름은 주거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첨단 산업 유입과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뤄질 경우, 유입 인구 증가와 함께 배후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경향이 나타나곤 한다.이러한 가운데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마산합포구에서 약 5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기존 메트로시티 1·2단지와 석전 메트로시티에 이어 총 7055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완성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교육·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올인원(All-In One)’ 입지에 자리한다. 단지 내

    2026.03.30 15:10
  • 분양가상한제 적용…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31일 청약 돌입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공급하는 ‘아크로 드 서초’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이후 4월 1일 1순위(해당), 2일 1순위(기타),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아크로 드 서초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서초구는 투기과열지구로 분류돼 해당 단지는 추첨제 60%, 가점제 40% 비율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3.3㎡당 약 7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중소기업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 현황에 따르면 59A타입의 경우 1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 주도하에 분양가상한제가 개편된다면 아크로 드 서초와 같은 로또 청약은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며 “서울 거주자라면 청약 점수가 고점이든, 저점이든 추첨제를 노리고 청약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전했다.아크로 드 서초는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되는 단지다. ‘아크로 가든 컬렉션’을 적용해 웰컴가든, 워터오르간 램프가든, 티라운지 캐스케이드 램프가든 등 조경 공간이 배치된다.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에는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스포츠코트 등과 스카이 라운지 2개소 등이 설치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

    2026.03.30 13:53
  • 진주 첫 스카이브릿지 적용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4월 분양 예정

    경남 진주 평거동에 현대엔지니어링의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처음으로 공급된다.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와 105㎡ 타입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평거동에서 약 7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다. 단지에는 ‘스카이브릿지’ 설계가 적용될 예정으로, 진주 지역 내 적용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스카이브릿지는 고층부에 설치되는 공중 연결 통로로, 회사는 단순히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랜드마크적 상징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로 단지만의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평거동은 진주시 내 주거 밀집 지역 중 하나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도심 접근성이 좋다. 다만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던 점에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힐스테이트는 2006년 론칭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다. 입지 선정부터 설계, 시공, 커뮤니티 시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프리미엄’을 추구한다. 특히 첨단 스마트홈 시스템, 프리미엄 마감재, 효율적인 평면 설계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단지는 실수요자를 고려한 전용 84㎡와 105㎡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 84㎡는 일반적인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한 평면이며, 전용 105㎡는 상대적으로 넓은 공간 구성을 원하는 수요층을 대상으로 한다.내부 설계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구성했으며, 주방과 거실 동선 효율적을 고려한 구조가 적용될 예정이다. 도보 거리 내에 대

    2026.03.30 11:34
  •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30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 예정

    최근 정비사업과 교통망 확충 등 복수의 개발 호재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이 관심을 받고 있다. 재개발·재건축으로 새 아파트가 공급되고, 도로·철도망이 보강되며, 생활 인프라가 채워지면 체감 주거 환경이 개선되면서 가격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흐름은 부산 서부산권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해당 지역은 구축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왔으나, 최근 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주요 교통 호재로 제2대티터널은 2033년 준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고, 승학터널은 2029년 개통 목표, 사상~하단선 경전철(2026년 개통 예정) 등이 거론된다. 단기 개발보다는 중장기적인 교통 환경 개선 흐름으로 보는 시각이 나온다.의료 인프라도 확충이 추진 중이다. 부산시가 추진하는 서부산의료원(300병상 규모)은 2027년 준공·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활권 내 공공의료 거점이 강화되면, 그간 서부산권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부분이 보완되며 주거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이러한 가운데, 부산 사하구에서 올해 첫 공급 단지인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지난 27일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고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43세대(일반분양 20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59㎡ 145가구 ▲84㎡ 56가구 ▲101㎡ 7가구 ▲115㎡ 1가구 총 209가구가 일반분양된다.단지가 들어서는 당리2구역은 괴정~당리~하단을 잇는 약 1.1만 가구 규모 신주거타운의 중심 입지에 위치한다. 주변 정비사업이 함께 진행될 경우 주거 환경 개선 효과가

    2026.03.29 09:00
  • 포스코이앤씨, 대전 관저지구 '더샵 관저아르테' 4월 분양 예정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포스코이앤씨는 4월 ‘더샵 관저아르테’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실수요 중심의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을 갖췄다.이번 단지는 기존 관저더샵·관저더샵2차에 이어 공급되는 세 번째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관저지구 내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단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해당 지역에서 신규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수요층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진잠네거리역(2028년 개통 예정)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대전IC·도안대로 접근성이 좋아 대전 주요 업무지구 및 외곽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대전 제3시립도서관(계획)도 인접해 있다.단지 주변에 병·의원, 학원, 카페,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과 근린공원·체육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지구 내 공급된 기존 아파트와 비교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인 포스맥(PosMAC) 물결 패널을 적용해 단지 전면의 입체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소재 선택 단계부터 단지의 상징성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강화했다.세대 내부는 공간별 라이프스타일 대응형 평면 상품을 적용했다. 거실에는 알파룸 확장을 통한 와이드 리빙 옵션을 적용해 개방감을 강화했으며, 주방은 대면형

    2026.03.28 09:00
  • TP, 8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의…총 발행주식 8.4% 규모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TP(구 태평양물산, 대표 임석원)가 80억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했다.TP는 지난 26일 오전 구로구 본사 사옥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TP는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자기주식 4,277,78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8.36%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체 보유 자기주식 6,111,115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용을 제외한 잔여 물량을 전량 소각하는 셈이다. 주총 직후 이어진 이사회에서 즉시 소각 단행이 결정됐다. 소각 예정금액은 약 80억원으로, 이사회 전일 종가 1,864원을 기준으로 산출됐으며 소각 예정일은 3월 31일이다.TP의 자사주 소각 결정은 최근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방향과 궤를 같이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정부가 최근 주주환원 확대, 특히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시장 요구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선제 대응한다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기업의 자본 배분 방식에 변화를 유도하고, 주주환원 확대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경우, 그동안 저평가되어 있던 종목들에 대한 밸류에이션 정상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TP는 의류 OEM 업종 특성상 안정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왔다.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시장과의 간극을 좁히려는 의지를 보인 만큼, 이러한 노력이 향후 TP의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TP는 1972년 의류 제조 기업으로 출범해 1984년 국내 최초 오리털가공에

    2026.03.27 15:10
  • 동일토건,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견본주택 개관…분양 나서

    동일토건이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의 견본주택을 오늘(27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삼은리 78-2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95가구를 공급한다. 전 세대는 전용 84㎡로 구성했으며, 타입별로는 ▲84A 171가구, ▲84B 161가구, ▲84C 213가구, ▲84D 137가구, ▲84E 43가구, ▲84F 28가구, ▲84G 142가구다.분양일정은 4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 예정이다. 계약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단지는 북천안 직산에서도 인프라가 집중된 중심지역에 자리를 잡았다. 삼은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직산중학교(가칭)도 확정돼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코스트코(천안점), 이마트(천안서북점), 롯데마트(성정점)등 대형 마트를 이용할 수 있고, 단국대학교 병원도 가깝다. 삼은공원, 삼거저수지 등 녹지 환경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직산역이 차량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KTX 및 SRT가 운행하는 천안아산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가 가까워 수도권 일대 접근성이 좋다. GTX-C 노선 연장(추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예정) 등이 개발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북천안 직산 일대는 천안테크노파크, 충남테크노파크, 천안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고,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예정),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예정), 군서일반산업단지(예정) 등 대규모 산단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단지 설계는 현재 직산 지역 최고층인 35

    2026.03.27 11:20
  • 뉴키즈온, 향과 문학 결합 프로젝트 '솔테라이브러리' 런칭…"향을 읽는 경험 제안"

    뉴키즈온이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향과 문학을 결합한 브랜드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자회사 소금도서관을 설립하고 프래그런스 브랜드 ‘솔테라이브러리(Salté Library)’ 런칭 준비를 진행해 왔다고 27일 밝혔다.뉴키즈온은 창업 이후 영유아 의류 사업과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브랜드 런칭을 계기로 사업 구조를 고성장·고부가가치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및 니치 향수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문학 콘텐츠 기반 프래그런스 브랜드 IP를 확보해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솔테라이브러리는 향과 문학의 관계에서 출발했다. 브랜드는 “향기는 가장 순간적이고 직관적인 문학이고, 문장은 가장 오래 남는 향기”라는 개념을 중심에 둔다.회사 측은 “단순히 좋은 향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한 사람의 기억과 순간이 향으로 남게 하는 것”이 브랜드의 목표라며 “향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읽고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고 설명했다.브랜드 이름 ‘솔테라이브러리(’Salté Library)’ 역시 이러한 개념에서 비롯됐다. 사람들의 취향과 삶의 흔적을 모아 기록하는 도서관처럼 각자의 삶에서 비롯된 감각과 기억을 향으로 아카이빙하겠다는 의미다.프로젝트는 북촌에서 시작됐다. 브랜드는 전통 한옥 지역인 북촌을 단순 매장 위치가 아니라 브랜드 서사의 일부로 설정했다.창립자는 북촌의 작은 조향 작업실에서 향을 처음 접했고, 그 공

    2026.03.27 09:00
  • 우미건설,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 4월 분양 예정

    최근 분양 시장에서 건설사의 브랜드 신뢰도와 사업 안정성이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공 경험과 품질, 상품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 중심의 선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우미건설이 오는 4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2025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21위를 기록했으며, 대표 브랜드 ‘린’은 부동산R114 조사에서 3년 연속 아파트 브랜드 순위 Top 10(2025년 기준)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도 7년 연속(2019~2025년)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하고 있다.‘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는 지하 2층~지상 21층, 10개 동, 총 7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정동 일대는 최근 약 6000여 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며 강릉의 새로운 주거지로 형성되고 있는 지역이다. 기존 도심과의 접근성을 갖추면서도 신규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생활 인프라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남대천과 송정해수욕장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단지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강릉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면적 300㎡ 이상의 21층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 작은 도서관과 북카페에는 ‘교보문고’가 엄선한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 도입이 확정됐다.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솔닥’과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도 예정돼 있다.이외에도 주민카페, 피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 탁구장, GX룸, 남녀 구분 독서실, 작

    2026.03.26 17:23
  • 씨앤투스, 정기주총서 주당 50원 배당 확정…워크웨어 플랫폼 사업 확대 추진

    아에르 브랜드 운영사인 씨앤투스(대표 하춘욱)가 오늘(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50원의 현금 배당을 최종 확정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해 전입된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하며, 이에 따라 배당금은 비과세 소득으로 지급된다.씨앤투스는 2025년도 실적과 관련해 일시적으로 반영된 비경상적 비용이 적자 발생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비용 내역은 영업권 상각 58억 원, 스팩투자 청산 20억 원, 기타 불용자산 손상평가 31억 원 등 총 110억 원 규모다. 이를 제외할 경우 약 3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신사업인 워크웨어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으로 기존 제조업과 신규 플랫폼 사업, 두 개의 축으로 사업 다각화를 구체화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씨앤투스는 일본 내 상위 5대 워크웨어 브랜드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5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마케팅 전문 인력을 투입해 영업 전략을 고도화하고 추가 직영점 오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문 워크웨어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워크웨어 시장은 약 1조 500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2026.03.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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