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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건설, 평택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 공급
이러한 흐름 속에서 평택 브레인시티 공동 10블록에 들어서는 강산건설의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가 공급을 진행 중이다. 평택 브레인시티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아주대병원 의료복합타운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도 거론되고 있다.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는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41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강산건설의 신규 브랜드 ‘앤네이처’가 처음 적용된다.
단지에는 커튼월룩과 옥탑구조물 특화, 석재마감(5층 높이) 등 외관 특화 설계를 적용했으며, 지하주차장에는 전 세대에 무상 제공되는 세대별 창고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멀티코트(다목적 실내체육관),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사우나, 카페테리아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단지의 건폐율은 12%대로 설계됐으며, 단지 내 대형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바람길과 패밀리파크, 수경시설, 에코숲, 리빙가든 등 테마형 조경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과 도일천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있으며, 유치원과 초·중·고 예정부지가 가깝다. 브레인시티 내 남측 초입에 위치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 주변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여건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와 자금 부담을 최소화한 분양조건에 실수요층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단지는 전매제한이 3년 적용되지만, 입주 예정일이 오는 28년 7월로 예정돼 있어 준공 전 전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