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석남 이안 에비뉴포레’, 7월 홍보관 오픈
인천 서구의 ‘이안 에비뉴포레 석남’이 오는 7월 24일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관람과 상담을 시작했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564-2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총 95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2㎡(A타입), 59㎡(A·B·C타입), 74㎡(A·B타입)로 구성됐으며, 중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2호선 여성회관역에 위하고 있으며 7호선 청라 연장선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주거 가치를 끌어올릴 대형 호재도 품고 있다.

단지 주변을 가로지르는 인천대로의 옹벽과 방음벽을 철거하고 지하화하는 '일반화 도로개량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지상에는 여의도 3배 면적에 달하는 거대한 숲길과 공원이 조성되어 단지 앞마당처럼 쾌적한 에코 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이안 에비뉴포레 석남'의 분양계약 특징으로 최근 건축비와 분양가 상승 추세 속에서 10년 전 분양가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초기자금을 최소화하여 계약자 부담을 줄였으며, 입주시 일부 가전제품을 무상 제공하는 조건을 마련했다.

홍보관은 인천 서해구 가정로 151번길18, 석남동 홈플러스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