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소연합과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에어리퀴드, 효성중공업, SK이노베이션E&S,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중국 내몽골 자치구 츠펑시에 위치한 그린수소 생산 기업 인비전을 방문했다. 사진=인비전 제공
한국수소연합과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에어리퀴드, 효성중공업, SK이노베이션E&S,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중국 내몽골 자치구 츠펑시에 위치한 그린수소 생산 기업 인비전을 방문했다. 사진=인비전 제공
"뉴오일(New Oil)은 고비사막에 한정되지 않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겠다"

중국 내몽골 자치구 츠펑시에 위치한 인비전 그룹의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기지에 걸려 있는 슬로건이다. 그린수소(재생에너지 전기로 물을 분해해 얻는 무탄소 수소)를 과거 세계 경제의 근간이었던 석유를 대체할 새로운 동력으로 정의하고, 에너지 패권을 화석연료에서 녹색 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