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가 PBR 높인다’…ESG 효과 실증분석한 日 기업들 이현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5 06:00 수정2024.04.05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SG 경영의 목적지는 ‘기업가치’ 향상이다. 실제 ESG와 기업 가치의 상관관계를 증명해보려는 기업들이 있어 주목된다. 히타치연구소, 닛신식품홀딩스, NEC, 에자이 등 일본 기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재무적·비재무적 요소를 통합하고 있다. 이들은 ESG가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협약 체결 포스코가 국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대중소 상생... 2 “우리 회사의 그린과 갈색 비중은?”... <한경ESG>, 택소노미 심화 워크숍 개최 “기업에게 목표는 ‘넷제로’가 아니라 ‘그린 비즈니스’여야 합니다. 기업들은 택소노미를 기반으로 그린 비즈니스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3 월드옥타, 하노이서 동서남아 경제인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하노이에서 '2025 월드옥타 동서남아지역 경제인대회' 개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