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진 정치' 고민하던 왕의 공간…창덕궁 인정전 내부 공개
1일 창덕궁에서 관람객들이 인정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인정전 내부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국보 255호인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 외국 사신 접견 등 중요한 국가 행사를 치렀던 곳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