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로 유럽 시장 개척…파나소닉, 100% 재생에너지 공급 검증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06:00 수정2024.01.05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나소닉이 영국의 자사 공장에서 순수 소형연료전지를 사용한 검증을 시작한다. 수소 인프라 정비에 적극적인 유럽 시장에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반등" 지난 2년간 하향곡선을 그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새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새해부터 본격화하는 인공지능(AI) 장착 스마트폰 점유율은 5%로 추산됐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31일 보고서를 내고 새해... 2 '게임 3N' 내년 신작 大戰…글로벌 공략 가속 국내 주요 게임회사가 내년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을 잇달아 출시한다. 올해 1840억달러(약 239조원)로 전망되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히트작을 내겠다는 목표다.25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3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