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텍' 52주 신고가 경신,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0.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2%, 69.1%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최근 3일간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케이씨텍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HBM까지 아우른다 - DB금융투자, BUY(신규)
11월 15일 DB금융투자의 서승연 애널리스트는 케이씨텍에 대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들에게 CMP 장비와 CMP 소재인 슬러리(Slurrey)를 주로 공급. CMP 장비 국산화 흐름 속 파운 드리향 CMP 장비 공급은 가시화되고 있으며 메모리 미세 공정화 수혜 역시 예상. 고객사들의 경쟁적인 HBM 캐파 확대를 감안 시 향후 HBM향 CMP 소재 공급 확대 역시 기대. 현재 주가는 24년 PER 9.0배로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2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