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온실가스 감축 사업, 수출 기업에 큰 도움 될 것”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6 08:36 수정2023.11.06 08: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트라가 공급망 관리와 국제 감축 사업을 활용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제시했다. 코트라는 지난해 글로벌공급망실과 온실가스국제감축팀을 신설하며 기업의 ESG 경영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기업의 탄소중립과 공급망 관리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하는 등 관련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보 공시 Q&A] 스코프 3 공시가 필요한 이유 [한경ESG] ESG 정보공시 Q&A ② Q. 직접적인 제품 생산 외에 협력업체와 물류는 물론, 제품 사용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인 스코프 3 공시가 왜 중요한가요. 또 스코프 3 공시가 어려울 경우 어... 2 산업정책의 부활 부른 탈탄소 전환 경쟁 [한경ESG] 이슈 브리핑 파리기후변화협정 이전 저탄소화 핵심 전략은 ‘탄소가격’ 정책이다. 대표적 가격 정책은 배출권거래제와 탄소세로, 이 두 제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활동에 ‘비용’을 지불하게 함으로써 기업이나... 3 [편집장 레터] 미국의 반ESG 운동은 지속가능할까 [한경ESG] 편집장 레터 미국에서는 올해도 ‘ESG’가 집중 포화를 받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만 미국 각주에서 156건의 반ESG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공격은 주로 ESG 투자를 주도해온 금융사로 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