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의 ‘생각’을 알고 싶다…달라진 주총 분위기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06 06:00 수정2023.09.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사외이사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지난 5~6월 열린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KDDI, 이온, 기린홀딩스의 사외이사가 주주에게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홍콩서 글로벌 투자자 대상 IR 나서 하나금융그룹은 함영주 회장이 5일부터 이틀간 아시아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IR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번 홍콩 IR 행사는 지난 5월 개최된 ‘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IR’에 이어 올해... 2 英 동물원 판다 한 쌍, 10년 임대 종료…12월 초 중국 반환 영국 스코틀랜드 한 동물원의 자이언트 판다 한 쌍이 10년 임대 기간이 종료돼 연말에 중국으로 돌아간다. 4일(현지시간) 에든버러 동물원은 자이언트 판다 암수 한 쌍을 올해 12월 초 중국에 반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 경찰견에 총 쏘고 도주하던 美 10대, 경찰에도 총 겨눠 사살 자신을 쫓던 경찰견에 총을 쏘고 도주하던 미국 10대 소년이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라"는 경찰 요청을 묵살하고, 경찰관에게 총을 겨눴다가 결국 사살됐다. 3일(현지시간) CNN은 조지아주 존스보로 경찰이 이날 새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