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에선 시가총액 상위 50개 기업의 탄소중립 경로를 분석했다. 지구 온도 상승 1.5도 억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업은 없었다. 스페셜 리포트에서는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GS건설의 모듈러주택 사업을 다룬다. 최강 ESG팀으로는 중소기업의 ESG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한국수출입은행을 소개한다.
이승균 한경ESG 기자 ol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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