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女 농구스타 김영희, 거인증 투병 끝 별세…향년 60세
이후 그는 말단비대증(거인증) 증상으로 건강이 악화했으며 뇌종양, 저혈당 및 갑상샘 질환 등 합병증으로 오래 투병했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8시30분 부천 다니엘장례식장이며, 빈소는 별도로 차리지 않았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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