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관내 37개 학교에 전자칠판 485대 지원
초등 17개교, 중등 12개교, 고등 7개교, 특수학교 1곳 등이 지원을 받았다.
소요 예산 26억1천만원은 전액 구 자체 예산으로 해결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취약계층 스마트기기 지원과 원격수업을 위한 교내 무선 인프라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온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가장 기본적 사항"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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