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했다 사업을 접은 뒤 재도전하는 7년 이내 재창업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IP의 제품화 과정에서 기술적 난제 해결, 시제품 제작,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총 30개 기업을 선발해 한 곳당 8000만~1억1000만원을 지급한다. 특허청 발명진흥회와 중기부 창업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다음달 8일부터 25일까지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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