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완성"…대전·세종·충북·충남 뭉쳤다
이 협의회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시민대표와 국회의원,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의장 등 20명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에 뜻을 같이하는 충청권의 역량을 모아 정치권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유도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