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인천 수돗물 유충 피해지역에 2만여병 긴급 지원
올해 들어서는 4차례에 걸쳐 대구, 경북지역을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과 선별진료소 등에 제주삼다수 22만병을 지원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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