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서울 장위동·원주 원동서 잇따라 수주…"올해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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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위11-2 가로주택정비사업,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
"한남3구역, 홍제3구역 등 수주목표"
"한남3구역, 홍제3구역 등 수주목표"
현대건설에 따르면 서울 장위11-2 가로주택정비사업(수주금액 402억원)와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2089억원)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신용산북측2구역(3037억원), 부산 범천 1-1구역(4160억원), 대전 대흥동 1구역(853억원)을 포함해 올해 1조541억원의 누적수주액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작년 동기 두배 수준(작년 5172억)으로 증가한 것이다.
장위11-2구역은 새로운 도시정비사업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성북구 장위동 68-833일대에 위치했다. 연면적 2만3581㎡에 지하2층 ~ 지상15층 178가구의 2개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
강원도 원주시 원동 산10-1번지 일대에 짓는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도 있다. 연면적 15만8059㎡에 지하 4층~지상 22층의 13개동 1005가구 아파트는 짓는 사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 시공사선정 예정인 한남3구역, 홍제3구역 등도 수주해 최고의 주거문화를 선보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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