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 일대 어항시설 정비

입력2020.03.31 18:00 수정2020.04.01 01:02 지면A27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4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북구 주전·어물·당사항 일대 어항시설 정비에 나선다. 주전항에는 바다체험장과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어물·당사항에는 몽돌해변 및 용바위 등 해양경관자원과 당사 해양낚시공원 등을 연계한 어촌·어항 특화개발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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