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1ㆍ2차 귀국 '우한 교민' 검사 결과 입력2020.02.02 16:05 수정2020.02.02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귀국한 '우한 교민' 총 701명 가운데 유증상자로 분류된 25명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31일 1차 귀국한 교민 368명 가운데 유증상자로 분류된 18명과 이달 1일 2차 귀국한 교민 333명 가운데 유증상자 7명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운명의 날'…오늘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 대법 판결 조국(59) 조국혁신당 대표의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에 관한 대법원 판결이 12일 나온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이날 오전 11시 45분 조 대표... 2 멕시코서 링거 맞고 어린이 17명 잇따라 급사 멕시코에서 오염된 정맥 주사액을 투여받은 어린이들이 잇따라 급사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다비드 케르셰노비치 멕시코 보건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대통령 정례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3개... 3 [포토] 볏짚 옷 입고…가로수 겨울준비 11일 부산 해운대구 한 도로변의 가로수들이 볏짚 옷을 입고 겨울 채비를 마쳤다. 시민들이 가로수 옆 보도를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