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 이런 식의 부정수급자들이 정말 많다. 정직한 사람이 바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virg***, 10월 8일 네이버)

: 10월 9일자 <나랏돈은 눈먼 돈?…아내·자녀를 직원처럼 꾸며 고용장려금 타내> 기사에서 복지·고용 보조금 사업을 대폭 확대하면서도 관리·감독은 소홀해 정부 보조금이 새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

▶공감합니다. 추첨 때문에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학교를 두고 30분 동안 버스를 타고 다니는 중학생들이 정말 많아요. (nice***, 10월 8일 네이버)

: 10월 9일자 <‘로또식 중학교 추첨’…엄마들 속탄다> 기사에서 거주지 주변 학교군 내에서 전산 추첨을 통해 학교를 배정받는 방식 때문에 자녀의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서울교육청의 ‘로또식 배정’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