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지난 1일 하루 거래액으로는 역대 최대인 40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티몬은 매월 1일 초저가 상품을 대량으로 판매하는 ‘퍼스트데이’ 행사를 한다. 이번 1일은 매주 월요일에 하는 행사인 ‘티몬데이’ 다음날이었다. 티몬은 티몬데이와 퍼스트데이 두 행사를 합쳐 48시간 동안 기존 대비 훨씬 큰 규모로 행사를 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