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수원컨벤션센터, 29일 문 연다
민간자본 3387억원이 투입된 수원컨벤션센터는 2016년 9월 착공했다. 주요 시설은 500개 부스를 설치할 수 있는 전시홀과 3000명을 수용하는 컨벤션홀, 28개 회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회의실 등이다. 올해 전시(45건)와 회의(60건) 행사 유치도 마무리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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