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가 중국 사카이(Sakai SIO Int'l GZ Corp.)와 66억66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4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7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