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LG디스플레이 광저우와 61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2.9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12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