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전 주미대사(왼쪽). 최정화
안호영 전 주미대사(왼쪽). 최정화
안호영 전 주미대사(왼쪽)와 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CICI) 이사장(오른쪽)이 서울국제포럼(회장 정구현)이 수여하는 ‘2017년 영산외교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산외교인상은 매년 외교 일선에서 국익·국가 이미지 제고에 노력한 정부·민간 인사에게 주어진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