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 인근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용인 천리 '서희스타힐스'가 조합원 모집 중이다. 이 단지는 지상 17층~32층, 8개 동 전용 59㎡~84㎡ 총 850가구 규모다.

'용인테크노밸리'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올 6월 착공했다. '용인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약 1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7000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시공예정사인 (주)서희건설은 용인, 부산, 광주, 청주, 목포 등 전국 59곳에서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특화된 설계와 합리적이고 저렴한 분양가 공급으로 성공적인 조합사업을 이끌어 가며 지역주택조합의 대표 건설사로 자리 잡고 있다.

용인 천리 '서희스타힐스' 조합아파트 인근에는 명지대학교, 용인대학교를 비롯해 GS건설기술연구소, 용인시청 등이 인접해 있으며, 본 사업부지 인접 국도84호선(동탄 중리~천리 구간)이 개통예정으로 동탄까지 10분대 진입 및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동탄IC가 이용 가능해 동탄신도시 편의시설과 생활시설 이용 및 경기 서남부 이동이 편리할 전망이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모현, 원삼IC 가 확정되어 있어 서울까지 25여 분대에 도달 가능하며, 신갈~대촌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 이용 시 신갈 10분대 죽전, 분당 20분대 진입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특급교통망이 확충되는 지역이다.

용인 천리 ‘서희스타힐스’는 전용면적 59㎡~84㎡의 인기 높은 소형 850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며, 지역 내 일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와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 아이들과 엄마에게 인기가 많은 키드북카페, 스쿨버스 승하차 존, 어르신을 위한 건강센터 등의 차별화된 컨셉으로 설계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일반분양 아파트 대비 평당300만원이상 저렴한 분담금의 장점이 있고, 용인지역 마지막 500만원대 공급아파트로 투자자와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분양홍보관 방문 시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 1566-7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