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규현, 송민호 합류 6인 체제 확정..19일 상견례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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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시즌 3에 규현과 송민호가 합류한다.19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규현과 위너의 송민호가 `신서유기` 시즌 3에 합류하며 19일 진행되는 기존 멤버들과의 상견례 녹화에 참여한다.나영석PD가 연출을 맡은 `신서유기`는 중국 곳곳을 돌아다니는 여행 예능으로 시즌 1은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가 함께했고 시즌 2는 입대한 이승기를 대신해 안재현이 참여했다.`신서유기` 시즌 3는 기존 멤버인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에 새로 합류한 규현, 송민호가 함께 해 6인 체제를 구축해 오는 24일부터 국내 촬영을 시작, 조만간 중국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규현은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예능감과 센스를 인정받았고, 송민호는 Mnet `쇼미더머니4` 에 출연해 끼를 발산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제보자들` 불륜 목사, 친자 확인 후 "신앙 가진 사람들이라면 공감" 무슨 말?ㆍ‘13세 연상연하’ 남태현-정려원 열애설…SNS 의혹이 사실로?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탈골+메뚜기춤 `홍보력 甲`… "달연데이"ㆍ남태현 정려원 “아직도 우리를 몰라?” 눈길 사로잡는 ‘루머 희생양’ㆍ‘1 대 100’ 구본승, “마지막 연애는 무려 10년 전”...이유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