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들어오니 백화점 매출 '쑥쑥'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 삼진어묵 매장을 연다. 삼진어묵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어묵 회사다.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은 잠실점, 노원점, 분당점에 이어 네 번째 매장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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