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10대 소녀들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뷰티팀] 10대,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예쁜 나이지만 최근 소녀들은 성인보다 메이크업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대라면 민낯 하나 만으로도 귀엽고 상큼 발랄하지만 화장을 해보고 싶을 터.

연예인 또는 어른처럼 피부화장을 하고 아이 메이크업을 하면 뭔지 모르게 어른을 따라 한 것처럼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 그렇다면 립 메이크업으로 화장에 포인트를 주자. 앵두 같은 입술 컬러 하나만으로도 피부 혈색이 달라 보인다.

3CE LIP COLOR-#801

풋풋한 10대 소녀들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핑키쉬 코랄은 핑크빛을 베이스로 동양인의 피부에 잘 어우러지는 코랄 컬러다. 촉촉하게 밀착되어 입술을 커버하는 리치 컬러 립스틱으로 풍부하게 표현되는 선명한 컬러와 촉촉한 텍스처가 편안한 사용감을 준다.

크리미한 터치의 핑키쉬 코랄은 색소 분산성이 뛰어난 오일이 배합되어 미세한 컬러까지 잡아 원하는 색상을 선명하게 표현해주는 고 발색 립스틱이다. 입술 위 밀착을 최적화 한 베이스로 밀착과 동시에 윤기를 표현해 오랜 시간 최적의 립 메이크업을 유지한다. 건조되기 쉬운 입술을 케어하는 식물성 버터 보습 성분이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3CE WATER TINT-#DARK FUCHSIA
풋풋한 10대 소녀들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선명하게 물드는 촉촉한 클래식 틴트는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한 컬러가 오랜 시간 유지되며 쉽게 건조해지고 지저분하게 착색이 남는 틴트의 단점을 보완해 촉촉한 수분감으로 선명하게 입술을 물들이는 클래식 틴트다.

푸시아 컬러의 정석인 다크 푸시아는 틴트 컬러 중에서도 보기 드문 다크 푸시아 컬러를 맑고 선명하게 구현해 데일리 또는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모두 잘 어울린다. 수분감 있게 물드는 고 발색 틴트로 입술을 혈색 있게 물들여 선명한 발색을 오래 유지하는 틴트로 건조함을 방지하는 수분 막을 형성해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클래식 틴트다.

립 브러쉬에서 착안한 스퀘어 팁을 사용해 양 조절이 용이하며 정교한 립 라인을 쉽게 드로잉 할 수 있다. 또한 주니퍼 베리와 엘더베리 성분이 입술 보호에 도움을 주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피그먼트로 민감한 입술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3CE,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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