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음(友·英·音)’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한국 경제 성장에 기여해 온 숨은 역군들을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음악회다. 지난 4월29일 서울 문래동 철공단지, 8월26일 경북 고령군 다산주물공단 공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공연이다.
포스코1%나눔재단, 근로자 음악회
‘우영음(友·英·音)’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한국 경제 성장에 기여해 온 숨은 역군들을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음악회다. 지난 4월29일 서울 문래동 철공단지, 8월26일 경북 고령군 다산주물공단 공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