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마약 탐지견 떴다
인천공항세관 직원이 23일 인천국제공항 출국면세점 구역에서 탐지견을 동원해 여행가방 속 마약을 찾아내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26일)을 앞두고 불법 마약류 퇴치를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