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은 군인공제회C&C와 105억7800만원 규모의 나라사랑카드 발급·운영 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5.6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