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1조6000억원 규모 베트남 발전소 건립공사 수주 계약.
▲벽산건설=아키드컨소시엄이 인수 대금 미납.
삼성공조=고호곤 회장이 1만6200주 장내 매입.
신흥=이용익 대표가 2600주 장내 매입.
코리아써키트=계열사 인터플렉스로부터 110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매입.
현대상선=KB금융 주식 113만주를 465억원에 매각 결정.
현대EP=강창균 공동대표 선임.
효성=폴리케톤 생산 설비에 1197억원 투자 결정.